댕멍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댕멍입니다.
안녕하세요. 예술과 디자인, 미학에 관련된 글을 쓰는 댕멍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대칭성의 예술#3] 미궁 속에서 만나는 나
과학기술인 복권 1억 원에 당첨되셨습니다.
'7년차 사원'의 딜레마 - '대졸'을 깍아내리지 않아도 '고졸'을 긍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7년차 사원'의 딜레마 - '대졸'을 깍아내리지 않아도 '고졸'을 긍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소중한 답글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나하나 의견을 바라보며, 감사와 함께 건설적인 논의를 할 수 있는 제안을 하나 해볼까 합니다. 이를 위해 평소에는 하지 않는 예시도 들어볼까 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니 다양한 방면으로 생각을 넓혀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전 글에서 이어지는 논의이니, 보지 않으신 분은 먼저 읽고 와주셔도 좋겠습니다 :)
<고졸이라는 낙인>
'7년차 사원'의 딜레마
'7년차 사원'이라는 단어를 보면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직장을 다녀보신, 또는 다니고 계신 분들에게는 다소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단어가 아닐까 합니다. 보통은 3~4년차에, 늦어도 5년차에는 승진을 하게 되기 때문이죠.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첫 진급은 성과를 요구하지 않고 연차로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그가 승진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요?
당사자였던 지인에게 회사가 제시한 이유는 두 가지였습니다. "아직 어려서"와 "고졸이라서" 입니다.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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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주차 [토론소] 결산 &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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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얼룩소 인물 월드컵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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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Forbes, Financial Times, 얼룩소 let's go
올 한해 가장 많이 떠올린 이름은 무엇인가요?
세계적인 시사 주간지 Time도, '선정'의 대명사 Forbes도, 매년 이맘때가 되면 '올해의 인물'을 선정해 발표합니다. 세상 사람들의 가장 많은 이목을 집중시킨 이름, 올 한 해 가장 의미 있었던 이름들이 뽑힙니다.
얼룩소도 합니다. 대신, 얼룩커 여러분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뽑습니다. 우리가 우리 손으로 뽑는 '2022 올해의 인물 월드컵'입니다.
문제의(?) 얼룩소 콘텐츠 생산자 공모 결과 이메일, 저라면 이렇게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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