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버려야 할 습관들
혼자 잘 지내는 사람이 성공한다.
그린플레이션? 아니다. 지금 오일쇼크는 결국 수요와 공급 문제다 [인플레이션의 역습]
그린플레이션? 아니다. 지금 오일쇼크는 결국 수요와 공급 문제다 [인플레이션의 역습]
[에디터 노트]
지금 인플레이션을 ‘그린플레이션(Greenflaiton)'이라고 부르는 이들이 많다.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이른바 '녹색(신재생)' 에너지 체제로 전환하면서 일어나는 각종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기존의 화석연료 에너지 가격까지 영향 받으면서 덩달아 폭등하고 있단 의미를 담은 용어다. 게다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원유 가격이 더욱 치솟고 있다. 에너지 문제를 오랫동안 연구해온 COR Energy Insight 지식그룹의 권효재 대표가 그린플레이션의 실상과 현재 에너지 가격 폭등의 메커니즘을 꼼꼼히 들여다봤다.
45살 초산 늦은엄마, 결혼 14년만에 임신한 이야기 : 내 몸과 생활을 돌아보고, 운동을 아주 많이 열심히 했습니다.
45살 초산 늦은엄마, 결혼 14년만에 임신한 이야기 : 내 몸과 생활을 돌아보고, 운동을 아주 많이 열심히 했습니다.
많이 늦은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3월에 쓰려다가 못 쓰고,
4월에 조금 쓰다가 만 글을 이제 씁니다.
이러다가 아예 못 쓰지.. 하다가 용기를 냅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글 쓰게 된 동기
저는 결혼 14년만에 초산으로, 45살에 아이를 낳은 늦은엄마입니다. 현재 한국나이로 50살이고, 아이는 6살입니다. 전에는 스스로 '지각엄마'라고 했었는데, 어떤 분이 지각엄마가 아니라 '늦은엄마'라고 알려주셔서 이젠 '늦은엄마'라고 합니다.
3월말에 아래와 같이 '흰머리'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좀 뭔가 억울하다 그런 느낌으로 성토하며 썼는데, 좋아요와 답글과 댓글을 보면서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였다는 사실과 뭔가 용기를 내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댓글 중에 아이를 기다리시는 분이 있어서, 경험담을 써봐야지. 결심을 했어요. 그런데 글 쓰다가 막혀서, 애매한 글을 4월에 하나 남기고 더 쓰지 못했습니다.
아이 울리고 괴로워하다가 처음...
밤의 노래를 들어라
오늘 얼룩소가 준 용돈 30,184원
장애와 다정함, 우생학과 우영우
노후준비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노후준비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노후준비를 체계적으로 준비를 하는게 가장 좋으면서도..
어떻게 해야할지 참 막막한거 같아요 ..
고령화시대에 들어가서 그런지 노후준비가 정말 부담이 되는듯해요
이후에 어떻게 먹고 살지가 갑자기 고민이 많이 되네요!
대한민국 커피공화국,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45. 에어컨없이 이틀살기
잘 키운 야채... 부자가 따로 없네
집콕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