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월 초에 하는 습관
한국은 헬조선이 아니라 파라다이스라고 하는 친구들😮
아바타의 여성성. 사회적 가치 반영과 여성의 자유의 혼재.
쿠팡의 택배 침공, 한진의 합종연횡
답글: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이다..
조유나 양의 명복을 빕니다. 자녀는 부모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네 병원 응급실의 위험한 현실
새벽을 여는 사람들
바람이 분다
구름,바람,비
바람에 나뒹구는 쓰레기가 무섭다
갑자기 울고싶은 날이 있나요?
답글: 힘들고 우울했던 하루
답글: 힘들고 우울했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