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화
3.1절 맞이 단상 – 터지자 밀물같은
이제는 의장님이 우리를 지켜라?
이승만 다큐 <건국전쟁> 조선일보 홍보를 보고
‘한국 영화를 만든 대사들’ 활용법
이것은 다 누구 때문인가 -국회의원이 개처럼 끌려가는 나라
문익환과 박용길, 늦봄과 봄길
고려 시대 이래 입을 막는 방법 – 최우부터 류희림까지
민주당이 본받지 말아야 할 것 -단결에 대하여
세 번의 눈물 – 다큐멘터리 <길 위에 김대중>을 보고
이보시오 무식한 의사 양반 그때의 폭탄이란 건. .
아시안컵 한국 고배(苦杯)사
새해에는 덜 잔인해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