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의네버랜드
행복하게 잘 살고 싶은 사람
받은건 꼭 보답할게요. 작은 관심 감사해요 :)
그리운건 그대인가 그때인가
춘사.
[흔들리지 않는 돈의 법칙]
답글: 또 무너지는 하루
답글: 또 무너지는 하루
답글: 또 무너지는 하루
하이고 ㅠㅠ 무슨일인지 안다고 해서 웬디님의 고통을 제가 이해할 수는 없지는 분노가 여기 까지 느껴집니다 ㅠㅠ 정당한 노동에 정당한 댓가가 있어야 하는 법인데.. 댓가가없는 노동이라뇨..
정말 중요한건 겉모습이 아니다
답글: 또 무너지는 하루
답글: 또 무너지는 하루
낭랑18세
청년1인가구와 노년1인가구는 다르다.
고등학생 심정지 학생 이송(교통경찰 바디캠)
고등학생 심정지 학생 이송(교통경찰 바디캠)
요즘 사건사고가 많아서 뉴스를 자주 보다보니 관련영상으로 떴네요..
우연히 보는데 가슴졸이면서 봤습니다
부디 이 응급차량에 탄 환자분이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길을 비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건사고가 이제 좀 안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점점 진화하는 사이버불링, 근절할 수는 없을까?
답글: 점점 진화하는 사이버불링, 근절할 수는 없을까?
답글: 점점 진화하는 사이버불링, 근절할 수는 없을까?
사이버불링은 근절할 수 없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인터넷 공간이 개인의 이름을 공개 안해도 되는 '익명성' 그리고 모두가 정보를 공유하고 볼 수 있는 '공유성', 이 2가지만으로도 모든 사람이 생판 모르는 다른 사람에 대한 평가와 의견 등을 작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금방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익명성 폐지라고 생각하지만, 이 방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사이버불링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인터넷 공간도 하나의 사회라고 생각하며 본인의 행동에 책임의식을 다하는 것 말고는 해결 방법이 크게 없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점점 진화하는 사이버불링, 근절할 수는 없을까?
답글: 점점 진화하는 사이버불링, 근절할 수는 없을까?
답글: 점점 진화하는 사이버불링, 근절할 수는 없을까?
예전에 일을하다가 모 카페에 사진이 찍혀
악플이 달린적 있습니다.
이유는 그분들이 붙여놓은 포스터를 마음대로
건드렸다는 거였구요
나도..시키는대로 하는 사람인데..
가장 힘들었던건 해명을 할수 없었다는 겁니다
시간이 지나 잊혀지는 기억이지만
그 때의 억울한 감정 답답함은 사라지지 않네요
답글: 점점 진화하는 사이버불링, 근절할 수는 없을까?
답글: 점점 진화하는 사이버불링, 근절할 수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