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풍현
청년 백수
수도권에서 청년 백수, 니트족, 혹은 고립 청년으로 살고 있습니다. 브런치에 홀로 소속 없이 살며 느낀 점을 올립니다. https://brunch.co.kr/@painblue0000
정치가 듣는 '국민 의견' ,'여론'의 진짜 실체는 무엇일까요?
'몰라도 되는 권력'이 조금이나마 깨지는 곳이길. 공론장 얼룩소.
수십 개의 채팅방에 있는 목록들, 진정한 지인일까요?
능력주의가 놓치고 있는 '돌봄 능력'
변희수 하사가 이겼습니다.
지방을 죽이는 '오염의 외주화'
공단의 시간, 사람의 시간
'좋아요'가 기부됐습니다
5급으로 일하고 있는, 20대 여자 공무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