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송아지
진인사 대천명
옳은 방향으로의 작은 한걸음
< 53 > 초딩 딸의 시작..
토요일 저녁메뉴는
왜 그들에게 돌만 던지는가...
오늘 심장이 마구마구 터질 것 같은 하루에요
오늘 심장이 마구마구 터질 것 같은 하루에요
호감가는 여성분과 함께 시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아직 서로 잘 모르고 알아가는 중이기도 해서 뭔가 서로 쭈볏쭈볏한 느낌은 기분탓인가?ㅎㅎ
성급하게 행동하지 말고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
화장실 청소하기(2탄)
공포를 이겨낸 그날, 오늘
얼룩소에서 글쓰기가 힘든 이유...
저도 `좋아요 1K` 넘은거 축하받고 싶어요!
저도 `좋아요 1K` 넘은거 축하받고 싶어요!
요즘 와이프한테도 칭찬받은지 기억도 안날정도라서 ...저도 좋아요 1k로 여러분들께 칭찬좀 받고 싶어요!
보잘것 없는 저의 글에 이렇게 많은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셔어 감개무량한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활동할께요!
결혼기념일, 딸이 나보다 설렌 이유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았어요
당신은 포기하는 사람입니까?
내 아이의 꿈을 무조건 지지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