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흥연
좋은 글 공유해요.
동네 아저씨와 세상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답글: 나보다 너무 잘난 여자친구를 만나며 든 생각
여러분은 평상시에 감사함을 느끼시나요?
나보다 너무 잘난 여자친구를 만나며 든 생각
학교에서 갤럭시 휴대폰 쓰면 왕따를 당한다?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따뜻해지지 않나요?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따뜻해지지 않나요?
여기서 글을 쓰거나 화실에서, 아니면 집 안에서 그림을 그리다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뭔가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글 쓰는건 혼자 블로그에서 글을 쓸 때도 전보다 더 생기가 있었는데 여기서 글을 쓰고 다른 분들의 답글을 볼 때면, 그리고 다른 분들의 글을 읽을 때면 뭔가 마음이 따뜻함 느낌이 들어요!
여기 계신 분들이 다들 예쁜 말을 쓰셔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그림도 특히 화실에서 그리면 왠지 모르게 얼룩소에서 글을 쓸 때처럼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거기 있을 때도 마음이 어느정도는 편한 것 같아요.
에술이 확실히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 주는 기능이 있나봐요!
이래서 다들 예술활동을 하는 걸까요?
내일 4시30분에 일어나기 위해 9시 30분에 잠들기
아침에 하루가 다르더니 슬럼프 극복 조짐이 보인다
아침에 하루가 다르더니 슬럼프 극복 조짐이 보인다
오늘 유달리 아침이 다르다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슬럼프 극복 조짐이 느껴져요
펜을 들면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갑자기 뭔가 끄적여 지기라도 하네요..
살짝 울컥했네요
영원할것 같던 슬럼프도 하루아침에 바뀐다는게
아직 완전한 극복은 아니지만 조짐이 보이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아마도 얼룩소에서 치유받은게 가장 큰것 같아요
부담갖지않고 1년이 걸리던 2년이 걸리던
그냥 기다려 보려구요
얼룩소와 함께면 조금 자신이 있네요
아침에 응원글 남겨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답글: ㅊㅇㄷ ㅇㅈ에 대한 ㅊㅇㄷ ㅇㅈ, 왜 계속 뒤집힐까
답글: ㅊㅇㄷ ㅇㅈ에 대한 ㅊㅇㄷ ㅇㅈ, 왜 계속 뒤집힐까
청와대 이전이 역대 대통령의 공약이었단 소리를 듣고 기사가 있나 보던중에 경향신문 기사를 찾았네요. 큰 분량이 아니라서 링크보다 캡쳐한걸 올리겠습니다.
집무실이전이 국민과의 소통 또는 친숙함을 위해서라면 글세요. 소통일지 불통일지 장소가 바뀐다고 달라질라나요??
답글: ㅊㅇㄷ ㅇㅈ에 대한 ㅊㅇㄷ ㅇㅈ, 왜 계속 뒤집힐까
답글: ㅊㅇㄷ ㅇㅈ에 대한 ㅊㅇㄷ ㅇㅈ, 왜 계속 뒤집힐까
대체 차기정권이 민생을 위해 준비해야 할 들이 차고도 넘치는데 왜 이렇게 고집스럽게
이사문제로 힘겨루기를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사를 하면 민생이 좋아지나요? 주변에 말리는 사람들도 없는 것 같은데....
서민들은 이사문제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것 같은데 왜 그들만의 리그를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류언론과 종편은 의당 예전의 관행대로 여론몰이를 하면서 특정이익을 옹호할 것 같고..
이미 갈등을 시작되고... 참, 답답하고 피곤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아니오, 우리들의 한 표는 언제든지 조롱당해야만 합니다.
단타가 틀린거라고 할 수 있을까?
🗳️ 대선과 20대 시리즈 모아보기
안락사는 끝까지 불법이어야만 하는가
일본에서 살며 5년간 느낀점
호카손을 안다면 이미 국뽕 중독이 된겁니다.
K-POP이 세계를 제패한 이유가 뭘까요?
한국이 식민지를 가져본 경험이 없는 나라 중 처음으로 '문화(초)강국'이 된 경우라고?
한국이 식민지를 가져본 경험이 없는 나라 중 처음으로 '문화(초)강국'이 된 경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