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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경영학] 경영에서 시스템화가 과연 만능인가?
[발칙한 경영학] 우연한 성공은 있어도 우연한 실패는 없다(남의 실패사례를 배워야 하는 이유, feat. 팔친스키의 법칙)
[발칙한 경영학] 우연한 성공은 있어도 우연한 실패는 없다(남의 실패사례를 배워야 하는 이유, feat. 팔친스키의 법칙)
우연한 성공, 이상한 성공은 있어도 우연한 실패, 이상한 실패는 없다.
(부제. 남의 성공사례가 아닌 남의 실패사례를 배워야하는 이유. feat. 팔친스키의 법칙)
(발칙한 경영학은 20회 정도 시리즈로 준비하고 있고 완료되면 책으로 발간 예정입니다)
1. 한 CEO가 말한다. "저는 경영을 잘하기 위해 많은 성공한 CEO들의 책을 읽고 강연 듣기를 좋아합니다. 어떤 분은 극단적인 자율로, 어떤 분은 디테일하고 마이크로한 관리로 성공했다고 합니다. 어떤 분은 공동창업자와 공동경영으로 성공했다고 하고 어떤 분은 일사분란한 지휘체계가 성공요인이라고 합니다. 어떤 분은 미션과 가치를 명확히 해서 성공했다고 하고 어떤 분은 오히려 미션에 얽매이기 보다는 빠른 변신이 더 성공요인이라고 합니다. 어떤 분은 한 곳에 집중해서 성공했다고 하시고 어떤 분은 다각화를 하라고 하십니다. 자극은 많이 받는데 말씀하시는 성공비결이 모순되는 경우도 적지 않고요. 구체적으로 우리 회사에 적용하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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