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엘
고이지않는 확장을 원합니다
🤔 꽉 끼는 청바지를 입었으면 성폭행이 아니라고? [형사소송 디깅]
답글: '그 사람'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외국)
답글: '그 사람'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외국)
어제 중국에서 표현한 전 대통령이란 기사를 보고 중국인인 남편과 약간의 토론전쟁이 벌어졌습니다. 남편말로는 중국에서는 일단 대통령이긴 했으니깐 예의상 그렇게 불러준것이다 라고 했지만 저는 어떻게 무력을써서 정권을 쥐고 나라를 흔든 사람이 그렇게 표현되냐 하며 화를 내다가 전두환이 그동안 민주주의 나라에 무슨짓을 했는지 영상으로 보여줬습니다. 그 뒤로 아무말 안하는데 공산체제에서 1인 독재만 본 남편은 또 저렇게 받아들일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어제 오늘 저 사람을 기사로 계속 보니 이제 좀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답글: '그 사람'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외국)
답글: '그 사람'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외국)
국내 언론에서 전 대통령 호칭을 더 많이 쓴다는 게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머지 않은 미래에 국내에서도 냉정한 역사적 평가가 당연하게 여겨지길 바랍니다.
'그 사람'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외국)
쉽게 문제를 해결하는 법
답글: 뉴욕에는 노키즈존이 없습니다
답글: 뉴욕에는 노키즈존이 없습니다
답글: 뉴욕에는 노키즈존이 없습니다
답글: 뉴욕에는 노키즈존이 없습니다
[성인전용]
전 노키즈존 대신 성인전용이라는 단어를 쓰면 좋겠어요!
성인들만 들어오라고 하는 표현을 왜 노키즈존이라고 표현하는 건지...
답글: 뉴욕에는 노키즈존이 없습니다
답글: 뉴욕에는 노키즈존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아이 낳기 전에는 '아이 낳으라'고 말만 하고 정작 아이 낳은 후에는 '나몰라라' 하는 나라인 것 같아요. 국가 정책도 그렇고, 사회적 분위기도 그렇고요. 이러니 여성들이 아이를 낳고 싶을까요. (여성이 아이를 원래 꼭 낳아야 하는 것도 아니지만요.) 아이의 양육이 사회적으로 여성의 성역할로 규정되는 현실에서, 노키즈존은 아이에 대한 차별인 동시에 실질적으로 엄마인 여성에 대한 차별이기도 하잖아요. 대한민국이 저출생 세계 1위 국가인 이유가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뉴욕에는 노키즈존이 없습니다
답글: '시댁'의 '시'자 라면 '시금치'도 싫으신가요?
답글: 설거지론과 인셀, 거래가 아니고는 결혼이 불가능한 사람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