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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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윤석열표 '청년1억통장' 왜 열광하나..월 70만원 저축하면 10년 뒤 1억 목돈
답글: 윤석열표 '청년1억통장' 왜 열광하나..월 70만원 저축하면 10년 뒤 1억 목돈
10대 20대 30대의 많은 지지를 받고 당선되셨으니 청년들 공약이라도 잘 지키셨으면 좋겠네요.
후보자 TV연설 때 공약은 상황에 따라 못 지킬 수도 있고 다 안 지켜도 된다는 말씀을 직접 들은 저라서
그 분에 대한 신뢰가 전혀 없지만 어차피 당선되셨으니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지금 국방부 다른 곳으로 이전 시키고 거기로 들어가신다며 645억 추가 예산 청구하신다고 아까 그러시던데
645억 은 당선자가 들어가실 때 비용이고 국방부가 옮길 곳에 들어가는 비용은 생각 안 하시는지...
국방부 내부 시설 지도를 펼쳐 들고 이곳은 벙커이고 어쩌고 저쩌고...
전 세계인이 우리나라 국방부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다 봤으니 어차피 국방부 다른 곳으로 옮길 수 밖에 없게 되었네요. 얘기 하다 보니 잠시 열이 좀 나서 딴 데로 샜네요...
'청년 1억 통장' 이거 이름만 다르지 원래부터 있던 제도로 알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매월 얼마씩 적금을 부어나가면 정부에서 그와 ...
답글: 삶이란
가담항설 웹툰 후기(스포있음)
답글: 이상한 전문가의 나라
셀프 죄송합니다 금지령
답글: 태어나서 60년 만에 제주도여행
답글: 태어나서 60년 만에 제주도여행
언제가도 좋은 사람과 즐거운 여행이라면 어디든 좋죠:-)
60년만의 첫 제주도여행 즐겁고 행복한 여행되세요☺️
언제쯤 한국을 가 볼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스트레스 해소를 뭐로 하시나요?
여러분들은 스트레스 해소를 뭐로 하시나요?
살아가면서 정말 누구나 겪는게 스트레스인데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 하느냐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최근에 아침에 운동을 가다가 정말 화가나는 일이 생겨서 그 스트레스 받은 상태로 운동을 한시간 정도 했는데
운동이 끝나고 나서 자고 일어나면 어제 일어난 모든 잡 생각들이 초기화 되듯이 왜 그런거 가지고 화가 났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운동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하실 것 같은데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은 어떤 스트레스 해소법을 가지고 계신가요??
우울함은 물 밀듯 밀려와 몸과 마음을 잠식시킨다.
답글: 흙회장님 보고 얼룩소 하신분들??
답글: 흙회장님 보고 얼룩소 하신분들??
저도 흙회장님 유투브 보고 들어 왔습니다. 이제 며칠 안 됐어요.
다른 영상도 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봤지만 찾아서 보려고 합니다.
궁금해서 여기 들어왔는데 흙회장님 영상 보고 들어오신 분이 상당히 많으시네요.
[고민툴툴] 여러분들의 오늘, 지금 고민은 무엇인가요? 저는
[고민툴툴] 여러분들의 오늘, 지금 고민은 무엇인가요? 저는
저의 고민은 나이가 들면 들 수록 외향적이던 성격이 점점 차분해 지는데, 이런 생각과 나의 행동의 변화들이 순간순간 아.. 나도 .. 나이가.. 들어가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성격이 점점 차분해 지고 직장이나 결혼이나 걱정만 더욱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여러분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윤석열표 '청년1억통장' 왜 열광하나..월 70만원 저축하면 10년 뒤 1억 목돈
윤석열표 '청년1억통장' 왜 열광하나..월 70만원 저축하면 10년 뒤 1억 목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02330?sid=101
이 기사를 읽고 느낀 점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읽어 보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공유하고 싶습니다.'청년도약계좌'가 '청년 1억 통장'으로 불리며 젊은 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청년들은 열심히 일할 의욕도 생기고 목돈도 마련하며 장래 꿈도 설계할 수 있는 희망이라 생각하는 20대 표심이 윤석열 당선인에게 몰린듯싶다. 한가지 생각해 볼 것은 연소득 2,400 일 때 해당이 되는 조건이다. 청년들이 10년 뒤 화폐가치는 어떻게 바껴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연소득 2,400을 받으며 회사에 다니고 있을지 더 노력해서 높은 연봉을 목표로 노력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어찌 되었든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는 유용한 공약일 수도 있기에 꼭 지켜지길 바랄 뿐이다.
답글: 남시선 신경안쓰며 살아본적 있으신가요?
프로퇴사자
남시선 신경안쓰며 살아본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