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 싶은...
뭐라도 읽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단어 선택이 고급스러워 짐
안 읽는 사회, 읽는 것의 특별함
'치이는 자'에서 '치우는 자'로
비상하는 새
죽은 아내에게 가상의 세계로 초청받는다면
요즘 같은 날씨요~!
맛집에서 좋아하는 사람과 달다구리하게 식사
맛집에서 좋아하는 사람과 달다구리하게 식사
저는 맛집에서 좋아하는 사람과 달다구리하게 먹으면서
달다구리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스윗한 일상의 행복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달다구리하게 잠을 자야 할 시간이 다가오네요^^ ㅎㅎㅎ
달다구리...표현 좋은데요.ㅋㅋ
달다구리하고 몽글 몽글한 글을 읽고..
달다구리하고 몽글 몽글한 글을 읽고..
두 가지 표현이 참 정겹게 여겨집니다.
제게 '달다구리'한 집에 돌아와서 따뜻한 샤워를 마친 후 시원한 맥주를 한잔하는 시간 같습니다. 거기에 하루를 계획처럼 잘 보냈다는 작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날이라면 금상첨화지요. 톰리님 덕분에 어떤 순간이 제게 의미 있는지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되네요. ^^
오늘은 정말 날씨가 좋더군요. 태풍이 언제 지나갔는지 그런 일은 과연 있었는지 착각할 정도로 너무 좋은 날씨였죠. 우리 경제 상황도 태풍이 지나간 후의 오늘 날씨처럼 몽글몽글한 상황으로 금방 바뀌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멋진 표현이네요..ㅋ
세계관의 표
세계관의 확장하려는 마음
말 한마디로 천냥빚 갚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