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erum89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살려고 합니다.
(1) 구독, 좋아요에 신경쓰지 않고, 생각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2) 하루에 무슨 주제의 글이라도 남기고 잠에 들고 싶습니다. (3) 글생글사!! 글로 성공하고 싶습니다. (4) 제 글로 누군가에게 꼭 1프로라도 좋으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얼룩소를 하면서
답글: 얼룩소를 하면서
안녕하세요~~
신경을 안쓸수가 없죠.
관심을 못 받는것 같구요.
그래도 우리 힘내 보게요~~
알아줄 날이 있을겁니다.
잘자요~~^^
답글: 보고 싶었어
밤의 노래를 들어라
밤의 노래를 들어라
저기요 재즈 좋아하세요?
그렇게 묻던 사람이 있었어
비가 막 쏟아지고 역시 난 흠뻑 젖어있었는데 ..
그런 밤이었는데....
답글: [아재로그_휴가에 대한 생각들]
답글: 20대 후반부터 하는 말 "몸이 예전 같지 않네"
답글: 20대 후반부터 하는 말 "몸이 예전 같지 않네"
톰리님 저는 20대 후반인데 내용에 공감합니다.
서서히 늙어가는거 같아요.
처음으로 배탈이나고 조금씩 안좋아지는게 느껴져요.
그래서 꾸준히 스트레칭하고 운동하는거같아요.
나이를 먹어 늙는다는건 그만큼 성숙하고 아는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
젊음도 좋지만 나이들어서의 연륜과 여유로움도 좋다고 생각해요.
얼룩소를 하면서
일찍자고싶다
아무도 찾지 않는 필사를 ....
아무도 찾지 않는 필사를 ....
나는 연어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아냈지만
단 한 줄의 글도 쓸 수가 없었다.
상상력을 불러일으키지 않는
지식이란 참으로 허망한 것이다
안도현 연어중에서
답글: 20대 후반부터 하는말 "몸이 예전 같지 않네"
답글: 20대 후반부터 하는말 "몸이 예전 같지 않네"
안녕하세요~~톰리님^^
저는 얼마남지 않은 50대 입니다.
정말 몸이 예전 같지 않아요ㅎㅎ
30~40대는 저녁 늦게까지 일해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저녁 9시가 넘어가면 매우 힘들거든요.
하지만 아직 이상은 잃지 않았으니 청춘 인가요ㅎㅎㅎ
좋은 저녁 되시길~~~
답글: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답글: 식물은 농부의 발소리를 듣고 자랄까요?
답글: 식물은 농부의 발소리를 듣고 자랄까요?
와~~~
완전 유기농이네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채소, 과일 값이 장난 아닌데....
거기다가 다이어트에도 좋은 토마토로..
아파트 덧밭을 빌리는 곳도 있나보네요
취미삼아 하셨는지?
답글: 하루를 보낸다는 것은.
답글: 하루를 보낸다는 것은.
답글: 20대 후반부터 하는말 "몸이 예전 같지 않네"
답글: 20대 후반부터 하는말 "몸이 예전 같지 않네"
마음도 예전같지 않게
여유 잃은 분들이 많아짐을 느낍니다.
여유를 잃은 분들에게 꼭 필요한 톰리상담소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 기대됩니다.♥
답글: 시력이 점점 떨어지니까 슬퍼요
답글: 시력이 점점 떨어지니까 슬퍼요
안녕하세요~~
시력이 떨어지면 많이 불편 하실 텐데
걱정이네요.
저는 중학교때 시력이 0.3 지금시력도
0.3입니다.
하지만 가까운것은 아주 잘 보여서 그나마 괜찮습니다.
리엔님의 시력이 더 이상 안나빠지길
두손 모아 기도 합니다.
답글: 여친만나러 10만원?
답글: 적적님의 하루는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