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토토아빠
증권사. 신문사를 거쳐 출판사 운영중
삐삐회사에 입사후 삐삐회사의 몰락을 경험하고 증권사, 칭투사를 거쳐 식품회사 구조조정 작업으로 인수 작업 후 신문사에도 있었고, 홍보업과 출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푸틴에 반대하면 러시아 음악을 배척해야 하는가
피아노 위에 쓰러져 죽어가는 비올레타
KBS교향악단은 어떻게 되는 걸까?
'비창'의 여운을 날려버린 '브라보!'
화가가 된 '산울림' 가수 김창완
예술의전당에 갑자기 울려퍼진 '그리운 금강산'
변월룡의 '어머니'를 보면서 들었던 걱정
변월룡의 어머니, '프리즈 서울'에서 만나다
<얼룩소>에 글을 써도 언론을 타는군요
청와대 '블루하우스 콘서트'가 더 발전하려면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베는 유디트’, 왜 이리도 많을까?
<행복 찾기 연재> 1. 세상은 어려운데, 나는 행복해도 괜찮을까
<프리즈 서울> 쿠사마 야요이의 77억원 짜리 '호박' 옆에 있는 것
정명훈은 정경화의 동생이었다
장윤성 지휘자 돌연 사퇴, 부천필하모닉에 대체 무슨 일이?
‘정명훈-임윤찬-뮌헨필’ 취케팅에 성공한 비결
윤한결이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을 받은 결선의 감흥
한나 아렌트, 저의 유튜브 강의 하나로 총정리 하세요
뇌종양 투병 윤석화의 '토카타' 깜짝 출연
여자경 지휘자와 국악관현악의 놀라운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