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영
작가, 칼럼니스트, 번역가
조선일보와 오진영tv 유튜브로 시사 평론을 쓰는 칼럼니스트. 포르투갈어권 문학 번역가.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책>, 파울로 코엘료의 <알레프> 등 번역.
인간은 왜 영웅과 강자를 원하는가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 맞아?
[질문받습니다] 학폭, 법만 바뀌면 될까?
<내 자유 칼럼 ⑤> 생명은 태어나고, 사랑은 이어지고
뜨거운 여름을 지나온 당신이 국화입니다
<나의 레트로-잃어버린 것들을 위하여 ①>
‘운칠기삼’이 나름 타당한 이유 - 최적정지이론이 지니는 의미
전치사 '민min' 어떻게 볼 것인가? EP 3
연인 사이의 휴대폰 검사, ‘데이트 폭력’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