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느리지만 꾸준히!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답글: 중요한 건 맞춤법이 아니야.
암환자,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답글: 좋아요 수 100개 달성!
답글: 좋아요 수 100개 달성!
와~~축하드려요. 저도 최근에 들어와서 아직 눈팅만 하고 있는데 부럽네요ㅎㅎ 저도 본격적으로 해볼까 하는데 아직 망설여지네요
여러분때문에 저 울었습니다.
답글: 버스 기사님, 굳이 화를 내셔야했을까요?
답글: 버스 기사님, 굳이 화를 내셔야했을까요?
화내거나 소리지르시는 기사분들을 보면
같이 놀라거나 당황스럽기도 하죠.
저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화 까지는 아니고 약간의 짜증을 내셨어요)
글쓰는 고딩님의 상황과는 조금 다른건
제가 탄 버스는 뒤에 자리가 좀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조금만 뒤로 가주세요....!라고
조금 거들었고 아주 조금씩 뒤로 가주시더라고요.
아마 반복되는 상황들이 있으니 짜증이 나지 않으셨을까하긴 해요. 제가 정말 용기내서 말했는데도
모른척(?)하시는 분들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화를 내지 않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ㅜㅜ,.!
"나는 국어를 가르친다"는 틀린 문장입니다
얼룩소가 주는 행복과 불행
K-pop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답글: 어김없이 찾아온 12월, 얼룩커님들은 설레는 연말 보내고계신가요?
답글: 어김없이 찾아온 12월, 얼룩커님들은 설레는 연말 보내고계신가요?
12월은 한해가 간다는게 아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새로 시작되는 해에는 모든분들이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걱정인형이 여러분의 걱정을 다가져가길~^^
답글: 마지막달의 첫번째 날
답글: 마지막달의 첫번째 날
벌써 2021년도 한달만 남았네요ㅎㅎ
시간이 너무 빠른거 같아요!
올해도 무사히 잘 보냈고 내년에도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답글: 마지막달의 첫번째 날
답글: 마지막달의 첫번째 날
거북이님 2021년 한해 여러모로 수고 많으셨어요!
(이렇게 쓰니까 올해 끝난것 같네요 ㅎㅎ)
남은 한달도 화이팅입니다!
답글: 마지막달의 첫번째 날
답글: 마지막달의 첫번째 날
저도요...
처음으로 내 이야기를 글로 써보고 난생처음 미국주식을 해보고 유투브를 보면서 조기은퇴를 꿈꾸고요..
적지않은 나이지만 올해처럼 지낸다면 해마다 새롭게 성장할 것 같아요
답글: 코로나 10세 미만 첫 사망, 매우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답글: 코로나 10세 미만 첫 사망, 매우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코로나 사망자 소식은 모두 안타깝지만
아동에 대한 이야기니는 더 속상하네요..
부모님의 마음을 감히 위로할 수 없네요..
배달 하다가 길에 앉아계신 할머니와 손자(아이)에게 치킨을 사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