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6/01
안녕하세요 윤석흥님^^
제가 뭘 한게 있다고...이러실까요..너무 당황스럽고 쑥스럽습니다.
과분한 찬사와 따뜻하고 사려깊은 마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꾸벅) 
언제나처럼 변함없이 석흥님의 일상이 늘 편안하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11시 30분쯤에 로그인 했었는데 뜨는글 보고 놀라서 로그아웃..
오후2시 넘어 다시 들어왔는데 여전히 뜨는 글이라 어찌할줄몰라 
어느 얼룩커님 잘하시는 말처럼 저는 속으로만 '지나갑니다~'하고 
모른척하고 싶었지만.. 예의가 아닌것 같아 두서없이 답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한달 동안만 도서관같은 이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책과 같은 글들을 정독하려고 얼룩소를 시작했습니다.
잠들기전 오디오북으로 간신히 하던 독서와 종이글에 대한 갈증을 얼룩소를 빌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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