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구이
둘째가 잠들때마다 가래떡 언제 구워먹냐고 몇일째 묻더라구요ᆢ 오늘 결국 구웠네요ᆢ
우리집 겨울간식중하나ᆢ
코로나때문에 친정집에 못가서 가래떡을 못가져왔었는데 ᆢ 이렇게 먹네요ᆢ
떡집보다 우리엄마가 한게 더맛나네요ᆢ
둘째딸은 언제구워지냐고ᆢ계속 가스불앞에서 서성이고
점프하며 가래떡상태를 체크하네요ᆢ
입에넣어주니 기분이좋은지 팔짝팔짝뛰네요
기분이좋은가봐요
아이의 기쁨은 별게아닌란걸 오늘또한번 알게되었어요
ㅋㅋ
귀여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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