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님~. 어디 가셨어요? 
오늘 한가위 달은 보셨을까요?

적오라버니 살아 있나요
어디 아픈거 아녀??

며칠 밤의 노래가 없네요!! 
별 일 없죠?!^_^
비가 오니 날이 제법 쌀쌀해요. 오늘 아침엔 긴 팔 티셔츠에 얇은 바람막이 점퍼까지 입었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긴긴 명절 연휴 잘 보내셔요!! 모란이와 사이좋게!!!^^

적적님 주말 잘 보냈어요?
저는 시댁 다녀오고, 병원 가서 MRI도 찍고 바쁘게 보냈어요. 병원을 일요일 새벽에 ㅎㅎㅎ. 

아직도 여파로 헤롱거리고 있어요. 무쟈게 바쁘게 돌아가는 요즘이에요. 고마워요. 댓글 보고 반가웠는데, 시댁이라서 같이 답을 짧게밖에 못 달았어요.

좋은 한주! 보내요

영상 다 봤네요.  원래 잘 안 보는 장르이긴 한데, 시간과 연관이 돼서 그런가, 보는 내내 몰입이 되더라고요.  중간에 주식으로 돈을 잃고 있는 그 분을 보며 시간을 저렇게 쓰다니.. 안타까움이..

꼭 모든 생각이 마침표를 찍을 필요는  없죠. 저도 머릿속이 복잡할때면 그저 생각들을 자유롭게 풀어놓는 편이에요. 돌아오는 생각도 있고 돌아오지않는 생각도 있지만, 뭐 어떤가요. 그저 내 머릿속 생각일 뿐인걸요.

이 영화는 내일 보겠습니다! 잘자요~

손에서 떨어진 붓과 달리 다시는 줍지 못하는 이별을 매일함에도 희망이~

이 영화는 내일 보겠습니다! 잘자요~

적적님 주말 잘 보냈어요?
저는 시댁 다녀오고, 병원 가서 MRI도 찍고 바쁘게 보냈어요. 병원을 일요일 새벽에 ㅎㅎㅎ. 

아직도 여파로 헤롱거리고 있어요. 무쟈게 바쁘게 돌아가는 요즘이에요. 고마워요. 댓글 보고 반가웠는데, 시댁이라서 같이 답을 짧게밖에 못 달았어요.

좋은 한주! 보내요

손에서 떨어진 붓과 달리 다시는 줍지 못하는 이별을 매일함에도 희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