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운반하는 사람.
*보람 : 1. 약간 드러나 보이는 표적. 2. 다른 물건과 구별하거나 잊지 않기 위하여 표를 해 둠. 또는 그런 표적. 3. 어떤 일을 한 뒤에 얻어지는 좋은 결과나 만족감. 또는 자랑스러움이나 자부심을 갖게 해 주는 일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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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운반하는 사람.
*보람 : 1. 약간 드러나 보이는 표적. 2. 다른 물건과 구별하거나 잊지 않기 위하여 표를 해 둠. 또는 그런 표적. 3. 어떤 일을 한 뒤에 얻어지는 좋은 결과나 만족감. 또는 자랑스러움이나 자부심을 갖게 해 주는 일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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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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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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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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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동그라미님 ^^ 저도 알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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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괴롭기도 또 귀찮기도 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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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괴롭기도 또 귀찮기도 했을것 같아요.
알비의 계절이란게 그런 뜻이었군요 ㅎ
계절마다 홍역(?)처럼 겪어야하는 알비라니 ㅠ
너무 괴로우셨겠지만 동시에 너무 귀찮았을것 같아요!!
이번 계절은 제발 조용히~ 넘어가시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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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라디오님 안녕하세요? ^^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가책에도 비염치료 방법이 나왔나봐요? 신기하네요. 효과가 있으셨나봐요. ^^ 저는 늦게 일어나는 편인데,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고 계시는 라디오님 멋지십니다! 찬공기를 막아주는 마스크나 머플러가 필수템입니다. ^^ 도움이 되더라고요. 평안한 밤 되세요. ^^
중학교 시절, 저는 요가책에 푹 빠져있었죠. 거기에 나왔던 오래된 비염치료를 하고선 몇년간은 양쪽 코에 에어컨처럼 시원하게 호흡하며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추천드리고 싶진 않네요. 덕분에 추억이 새록새록 올라왔네요. 매일 새벽기도 하느라 4시나 5시경에 일어나는데 저도 콧물과 재채기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공감이 되네요. 저도 새벽에 마스크 껴볼까 합니다. ^^
@어머어머 잭님도 진정 알비였습니까? 저도 알비로 고통받다가 감기라도 걸리면 축농증이 되어서 코가 꽉 막혀서 잠도 제대로 못 자요. ㅠㅠ 그래서 감기는 절대 걸리지 않겠다는 굳은 각오와 의지를 가지고 살고있답니다. ^^ 댓글 달아주시고 쾌유를 기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잭님도 좋아지시고 더 건강해지시길 바랄게요.*^^*
@나그네님 댓글 감사합니다. 피부 알레르기도 있으시군요. 너무 고통스러우실 것 같아요. 저도 피부가 약해서 지루성 피부염도 걸렸었고, 대학생 때는 장미색 비강진인가? 그런 피부병 걸려서 대학병원까지 다녔네요. 이름만 이쁘지 고통스럽더라고요. 작든 크든 경증이든 중증이든 질병은 다 고통스럽고 괴로운 것 같아요!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
저는 피부 알레르기와 비염이 있어 공감이 좀 가네요. 고통스러운데 억눌러야 하는 그 고통 억누르다보면 다른 곳에 써야 할 힘이 다 소진되는 기분이죠. 미국 영화속에서 땅콩 알러지 걸린 사람이 나오고 그럴 때 우습게 받었는데 커피 마시고 아토피 올라오는 몸이 되니 그때의 제가 참 철없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우리 알비 동지였군요.
티슈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어릴 때부터 축농증 만성비염 참 익숙한 단어인데 쾌유를 기원합니다.
아~우리 알비 동지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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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축농증 만성비염 참 익숙한 단어인데 쾌유를 기원합니다.
중학교 시절, 저는 요가책에 푹 빠져있었죠. 거기에 나왔던 오래된 비염치료를 하고선 몇년간은 양쪽 코에 에어컨처럼 시원하게 호흡하며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추천드리고 싶진 않네요. 덕분에 추억이 새록새록 올라왔네요. 매일 새벽기도 하느라 4시나 5시경에 일어나는데 저도 콧물과 재채기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공감이 되네요. 저도 새벽에 마스크 껴볼까 합니다. ^^
@어머어머 잭님도 진정 알비였습니까? 저도 알비로 고통받다가 감기라도 걸리면 축농증이 되어서 코가 꽉 막혀서 잠도 제대로 못 자요. ㅠㅠ 그래서 감기는 절대 걸리지 않겠다는 굳은 각오와 의지를 가지고 살고있답니다. ^^ 댓글 달아주시고 쾌유를 기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잭님도 좋아지시고 더 건강해지시길 바랄게요.*^^*
@나그네님 댓글 감사합니다. 피부 알레르기도 있으시군요. 너무 고통스러우실 것 같아요. 저도 피부가 약해서 지루성 피부염도 걸렸었고, 대학생 때는 장미색 비강진인가? 그런 피부병 걸려서 대학병원까지 다녔네요. 이름만 이쁘지 고통스럽더라고요. 작든 크든 경증이든 중증이든 질병은 다 고통스럽고 괴로운 것 같아요!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
저는 피부 알레르기와 비염이 있어 공감이 좀 가네요. 고통스러운데 억눌러야 하는 그 고통 억누르다보면 다른 곳에 써야 할 힘이 다 소진되는 기분이죠. 미국 영화속에서 땅콩 알러지 걸린 사람이 나오고 그럴 때 우습게 받었는데 커피 마시고 아토피 올라오는 몸이 되니 그때의 제가 참 철없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장난 라디오님 안녕하세요? ^^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가책에도 비염치료 방법이 나왔나봐요? 신기하네요. 효과가 있으셨나봐요. ^^ 저는 늦게 일어나는 편인데,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고 계시는 라디오님 멋지십니다! 찬공기를 막아주는 마스크나 머플러가 필수템입니다. ^^ 도움이 되더라고요. 평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