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지미 · 줄을 서시요~하나씩 원샷!!!
2023/11/06
우산은 머리와 얼굴을 피하려고 쓰고 다닌 것이 분명합니다. 우산을 쓰고도 젖지 않을 방법을 간구하지 않습니다. 우산을 이리저리 옮겨 쓰는 것이 귀찮은 자는 젖었다 마르고 다시 젖어 들 수밖에 없는 하루를 견뎌내야 합니다.
 
오늘 하루 정신줄 놔부렀다오
오늘 집까지 걸어 오면서
난 누구인가...난 정말 정신줄 놨는가
이것이 진정으로 몸따로 정신 따로 인가...

지미꺼

푸하아아아
추석 전에 코로나에 토요일 드럽게 아파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응급실 가서 검사했더만
독감a..

아들이 어디서 옮아 오더니 나한테 안겨주더이다
열이 40도 찍었어 푸하아아
정말이지 코로나보다 더 독한것 같어
그래서 해열주사 맞고 독감치료수액인가? 맞고
또 얼라들 챙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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