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에서의 소심했던 나의 적응기^~^;; 수줍은 1천개 글을 자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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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08/13
나의 보금자리 alookso 사랑해~♡
얼룩소에서의 소심했던 나의 적응기^~^;; 
수줍은 1천개 글을 자찬하며...♡.♡;;
▲위의 시는 제가 적은 글 중에서 하나 가져 와보았습니다.
 지금의 나와 제일 잘 맞는 공감 글 같아서 함께 첨부해봅니다 :)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글이 아닌가 합니다 흐흐 ;;

제가 처음 이곳에 온 것은 ...
특별하지 않습니다.
별반 다를 거 없이 나의 짜투리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볼까? 
하는 생각에 사람들은 요즘 어떤 부업을 하지?
뭐 도움이 되는 글이 있나 해서 이곳 저곳을 두리번 두리번 하던 중에...
자주 보는 유*브에서  검색을 하게 되었습니다.

검색 창에...부업 적었더니...아주 폭포처럼 이것 저것이 터져 나오더라고요.
그중에서 나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 잡은 것이 바로 님들이  다 아는 
그 유명한 그분을 만나게 되었어요.
♬잘나고 잘난 사람들 사이에서
우리도 잘 먹고 잘 살아보자!
마법 같은 이 멜로디에 사로잡혀 ...
귀를 쫑긋 하고 자세히 살펴보았더니..
내가 좋아하는 글을 쓰면 돈을 지불 한다.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글을 잘 적는 것은 아닌데...
무언가 예전부터 스트레스가 쌓이고 감정 조절이 안 될 때는
항상 일기 쓰듯 앞뒤 무시하고
생각나는 데로 글을 쓰는 습관이 있었기에...
이거 딱 괜찮겠다 싶었어요. ㅎㅎ

하지만 여기서 또 벽 하나가 저를 가로 막더라고요.
너무 잘난 사람들의 무거운 글들이 저에게 벽 하나를 치더라고요.
읽어도 읽어도 도무지 끝이 안 보이는 이 긴 글들은 휴~ ;;
저한테는 너무 어렵게만 느껴졌습니다.

예전에 분명이 다 배운 거 같은데
너무 어렵게 만 느껴지는 이 문장들...
모두 여기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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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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