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된 계정

얼룩말~^^

국힘 "김건희가 받은 명품 디올 가방은 가정 주부가 민망해서 받은것", 검찰은 민망해서 수사를 안하는 것일까??

부럽네요 300만원 짜리 디올 가방을 받고도 수사를 받지 않으니 말입니다 10년이 지나도록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대해서도 수사를 하지 않더니 디올 가방도 10년 동안 수사를 안할 모양인가요?? 디올 가방을 받은 것에 처음에는 공작이라고 하던 인간들이 이제는 민망해서 받았다고 합니다 민망해서 받으면 수사를 않해도 되나요?? 고위 공직자의 아내가 고가를 가방을 받앗는데도 수사를 하지 않는 공정한 검찰...몰카 공작이면 디올 가방을 받아도 되고 민망해서 디올 가방을 받아도 되는 대한민국.. 차떼기당 국민의 힘 기업으로 부터 수천억 해먹고 전재산 29만원인 국민의 힘 4대강과 자원외교로 수조원 해먹은 국민의 힘 최순실 국정농단 국민의 힘 대장동 50억 클럽은 죄다 국민의 힘 퇴직금 50억 국민의 힘 고속도로 휘게해서 땅값 올리고 잔고위조로 해먹고 디올 가방 받은 국민의 힘 도둑놈 소굴~

한국정치

· 사상/철학/역사

· 노동/인권/사회

“가정주부가 민망해서 받은 것”…MBC, 결국 관계자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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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사랑희정

의대 개강일을 계속 미루면 학생 여러분들만 손해됩니다, 얼른 출석을 해 주세요!

의대 개강일을 계속 미룰 수 없기에 온라인으로 수강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강의까지도 도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온라인 수업마저도 의대 학생들이 출석을 하지 않는다고 한답니다. 이번 본 글에서는 의대 개강일을 계속 미루면 어떤 손해들이 발생을 하는가, 온라인 수업마저도 출석을 하지 않으면 더 큰 손해는? 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의대 개강일을 계속 미루면 어떤 손해들이 발생을 하는가 1. 집단형성으로 유급 발생. 특히 다음 5월달이 제일 고비이지요. 지금처럼 계속 이대로 의대 개강일을 2주 후로 미룬다거나 온라인으로 미출석을 할 시에는 집단형성으로 유급이 발생을 한답니다. 2.집단 유급 이는 결국 의대생들의 국시, 행사 등의 큰 차질 발생. 집단 유급이 나타난다면 결국 이는 의대생들의 국시 일정, 행사 등에서도 큰 변경과 차질이 나타날 수 있을 것입니다. 온라인 수업마저도 출석을 하지 않으면 더 큰 손해는? 1. 집단형성 유급자수 증가. ...

노동/인권/사회

· 젠더/청년/교육

· 생활/사건사고

"학생들 집단 유급은 막아야"…의대 개강일 또 미뤘다 /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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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합의 없는 영수회담, 윤석열 본인이 만나자고 해 놓고 사진만 찍는 무능...

윤석열이 대선에서 패배하여 급하게 이재명 대표를 만나자고 얀락을 해놓고 하나도 합의를 하지 않았네요 자신이 필요 할때만 사진 찍고 국민 속이고 여론 몰이에만 신경을 씁니다 민생 민생을 외치지지만 고환율 고유가 고금리에 국민의 생활은 점점 지옥으로 변해가는데 부자감세에만 진심을 보이는 윤석열.. 집권 2년 동안 국민의 힘이 민생 법안을 발의 한게 있나요 김건희의 개식용 금지법 말고 국민을 위한 민생 법안을 법안을 제출하는것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윤석열이 국민을 위해서 국정을 펴든가요 고속도로를 휘게 만들어 땅값 올릴려고 만하고 참사에 대한 책임과 병사가 순직을 했는데도 조사를 하지 않습니다 고환율에 대해서 어떻게 할지도 아무런 생각이 없는 윤석열..세계에서 식품 가격이 제일 비싸도 아무런 대책이 없는 윤석열.. 자신이 만나자고 해놓고 의제에 대해서 아무런 합의를 하지 않는 윤석열.. 무지 무능...대통령 놀이 그만 보고싶다...진심!!

한국정치

· 노동/인권/사회

· 생활/사건사고

이재명 ‘12개 의제’ 물었지만, 윤 대통령은 일부만 답변…합의는 없었다[윤·이 회담]

최성욱

서울시사회서비스원 검색 후기

이런 기사를 보았습니다. 기사 내용은 급기야 올해 2월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은 서사원 폐지 조례안까지 발의했다. 결국 이날 폐지 조례안이 가결되면서 오는 11월부터 서사원에 대한 서울시의 지원은 중단된다. 사실상 폐원 위기에 놓인 셈이다. 노조와 시민사회는 “공공돌봄 훼손”으로 규정했다. 그간 외부적인 어려움에 불구하고 서사원이 담당한 직접 서비스 시간과 돌봄 대상자 수가 크게 늘어났으며, 민간이 맡기 어려운 돌봄 역시 기존 280명에서 589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는 게 주된 이유였다. ‘공공돌봄 기관’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지원 끊고, 폐원 위기 내몬 서울시의회 - 민중의소리 (vop.co.kr) 이런 내용인데 서울시는 무언가 또 건물에 대한 애착인지 복지 비용을 또 삭감했다는 이야기인 모양입니다. 이 기사를 읽고 나니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뭐야? 라는 궁금증이 생각났습니다. 데이케어센터, 어린이집, 모두돌봄센터를 중심으로 복지기관을 운영하는 곳인...

노동/인권/사회

‘공공돌봄 기관’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지원 끊고, 폐원 위기 내몬 서울시의회

천세곡

힙한 민희진, 민심을 얻다. - 쇼케이스가 되어버린 기자회견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 영상은 최근 보았던 그 어떤 무엇보다도 재미있었다. 장장 두 시간을 훌쩍 넘겨 진행되었음에도 지루하기는커녕 홀린 듯이 보게 되었다. 이게 이렇게 흥미진진할 일이던가? 그녀가 하는 말을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하는 나 자신이 신기하면서도 이해되지 않았다. 늦은 오후, 언제나 그렇듯 습관적으로 유튜브를 틀었다. 볼 게 없어서 무한 새로고침을 하던 그때, 한 뉴스채널의 썸네일이 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민희진 대표의 긴급 기자회견 속보였다. 안 그래도 요 며칠 동안 관련 뉴스로 무척 시끄러웠다. 알고 싶지 않아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려왔다. 방시혁 의장과 민희진 대표가 번갈아 언론을 통해 입장을 발표할 때마다 여론도 뒤집히기 일쑤였다. 두 사람의 불꽃 튀는 공방은 여느 전쟁 못지않았다. 사람들의 관심은 무엇이 진실인가에 있을 것이다. 초반에는 중립기어를 박고 관전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다 요 며칠 사이 하이브 쪽에서 민희진 대표에게...

노동/인권/사회

· 문화/예술

· 생활/사건사고

"드라마 찍는다 생각하라고‥" 민희진룩 '완판' 변호인은 당혹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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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읽는사람

노경호 선생께 반론을 올린다 : 플라톤 철학을 회의주의로 다뤄서는 곤란하다

노경호 선생(이하 존칭생략)의 반론을 읽고 다소 실망스러웠다는 얘기부터 하지 않을 수 없다. 노경호는 자신의 논변을 정당화하기 위해 플라톤을 회의주의적 전통과 결합시켜 이해하고 있다. 아니, 더 나아가서 플라톤이 마치 모든 의견과 결정을 유보해야 하는 '판단중지(에포케, epoché, epokhế, εποχη)'를 주장한 사람인양 둔갑시키고 있다. 과연 그러한가? 철학사적 맥락으로 보았을 때 '회의주의'라는 조류가 플라톤의 아카데미아로부터 파생되었던 것은 사실이다. 또한 소크라테스, 소피스트,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에게서 회의적 논변이 발견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이들의 학술적 목표는 보편적이고 체계적인 이론을 통해 지식 일반의 가능성을 확립하는 것이었다. 그런 점에서 플라톤을 회의주의자처럼 다루는 시도는 철학사에 대한 노경호의 이해를 재고하도록 한다. 오히려 회의주의자들이야말로 그러한 지식 일반의 가능성을 부정하는 체계적인 논변을 펼친 이들이...

노동/인권/사회

· 사상/철학/역사

· 한국정치

[K스타] 유아인 트위터에서 ‘설전’…“제발 너희 인생 살아”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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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사랑희정

아파트 단지내에 어린이집 설치 여부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아파트 단지내에 만 3~5세들이 다니는 유치원, 만 0~5세 영, 유아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을 보신적이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최근에 한 아파트에 단지내에 어린이집을 개원을 하기로 했던 걸 일부 주민들이 반발을 하고 있다고 한답니다. 이번 본 글에서는 일부 주민들이 어린이집 개원에 대해 반대를 하는 이유, 아파트 단지내에 어린이집 설치를 해야 되는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일부 주민들이 어린이집 개원에 대해 반대를 하는 이유 1. 집 값이 확 떨어지기 때문에 아파트 단지내에 어린이집 개원에 대해 강력히 반대를 하는 일부 주민들 중에 어린이집 개원을 하게 된다면 집 값이 확 떨어진다고 지적을 합니다. 그래서 어린이집 개원에 대해 적극 반대를 한다고 하지요. 2. 어린이집 개원을 하게 되면 통행, 소음 문제 때문에 어린이집은 통상적으로 만 0~5세 영아와 유아들이 함께 사용하는 보육시설입니다. 이런 보육시설이 아파트 단지내에 생기게 된다면 영, 유아들의 ...

생활/사건사고

· 젠더/청년/교육

· 노동/인권/사회

어린이집이 혐오시설?…"집값 떨어져" 민원에 '올스톱' /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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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부자감세 23조 vs 전국민 25만원 지원 13조, 없는 사람들이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 이유가 뭘까

나라 빚을 100조원이나 더 늘려 놓은 장본인들이 빚이 더 늘어난다는 핑계와 인플레이션이 올라간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합니다 부자 감세로 23조원이나 세금을 깍아주는 것은 괜찬고 세금을 내는 국민에게 25만원을 주는 것은 안된다는 도둑놈 심보인 국민의 힘.. 퇴직금 50억 받아 해먹어도 지지하고 졸속 청와대 이전으로 1조원을 탕진 해도 지지하고 인플레이션 발생한다고 국민 월급 올리지도 말고 세금 내는 국민에게는 25만원도 주면 안된다는 국민의 힘... 건설사에는 세금 40조원이나 지원하는것은 괜찬지만 국민에게 13조원은 안된다는 국민의 힘..대장동으로 50억 해먹은 놈들은 죄다 도둑놈 소굴 국민의 힘..진짜 궁금합니다 퇴직금 50억도 안되고 자산이 50억이 안되는사람들이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 이유가 뭔지..??

한국정치

· 경제/소비자

· 노동/인권/사회

국힘 "영수회담 환영하지만... 전국민 25만원 지원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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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사랑희정

한강시민공원에 '제로 플라스틱 존'이 있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서울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한강시민공원(잠수교)에 다들 가 보셨을겁니다. 특히나 여름에는 그 곳에서 운동을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테고요. 그곳에서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 또는 청소년, 어른, 어르신들도 많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는 한강시민공원에는 2023년 9월에 이미 서울시에서부터 '제로 플라스틱 존'을 하겠다고 발표를 한 적이 있었다지요. 그래서 지난해 9월부터 한강시민공원(잠수교)에 '제로 플라스틱 존'이라고 지정을 했었지요. 그런데 이에 대해 과연 많은 사람들은 알고 있었을까요? 한강시민공원(잠수교)에 '제로 플라스틱 존'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상당수. 놀랍게도 한강시민공원(잠수교)에 '제로 플라스틱 존'인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상당수였답니다. 그래서 아무리 서울시에서 '제로 플라스틱 존'이라고 지정을 했다더라도 한강시민공원(잠수교)에 무더기의 쓰레기가 나타난 것이지요. 주로 배달음식을 먹고 난 플라스틱들이 많이 배출되었답니다. 결국...

생활/사건사고

· 기후/환경

· 노동/인권/사회

말로만 'NO 플라스틱'…아무도 모르는 한강공원 '제로 플라스틱존'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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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상

시민의 안전과 장애인의 인권이 더 보장되는 나라 - 22대 국회에 전하는 글

2024년 4월 11일, 전날 선거의 결과로 300명의 의원이 결정되었다. 특히 초선 당선자는 132명, 여성 당선자는 36명, 40대 이하 청년 당선자는 44명이다. 5일 뒤, 세월호 침몰 사고 10주기를 맞았다. 안산에서 열린 기억식에 여야 정치인이 참석했지만, 정부 측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참석해 추도사를 남길 뿐, 대통령과 국무총리는 나오지 않았다.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해와 사고로부터 자유로운 바다’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안산과 목포 등에서 진행되고 있는 추모사업도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추도사에서 한 말(해양수산부 보도자료) 4월 19일과 20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공동 투쟁단이 서울시 혜화역 인근에서 장애인 차별 방지를 촉구하며 시위를 하다 체포되었다. 엘리베이터를 고장내 특수재물손괴 혐의를 받은 이규...

노동/인권/사회

· 한국정치

4·10 제22대 총선, 장애인 비례대표 3명 국회 입성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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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상

시민의 안전과 장애인의 인권이 더 보장되는 나라 - 22대 국회에 전하는 글

2024년 4월 11일, 전날 선거의 결과로 300명의 의원이 결정되었다. 특히 초선 당선자는 132명, 여성 당선자는 36명, 40대 이하 청년 당선자는 44명이다. 5일 뒤, 세월호 침몰 사고 10주기를 맞았다. 안산에서 열린 기억식에 여야 정치인이 참석했지만, 정부 측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참석해 추도사를 남길 뿐, 대통령과 국무총리는 나오지 않았다.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해와 사고로부터 자유로운 바다’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안산과 목포 등에서 진행되고 있는 추모사업도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추도사에서 한 말(해양수산부 보도자료) 4월 19일과 20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공동 투쟁단이 서울시 혜화역 인근에서 장애인 차별 방지를 촉구하며 시위를 하다 체포되었다. 엘리베이터를 고장내 특수재물손괴 혐의를 받은 이규...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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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주기 기억식 가득 채운 시민들 “절대로 잊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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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상

시민의 안전과 장애인의 인권이 더 보장되는 나라 - 22대 국회에 전하는 글

2024년 4월 11일, 전날 선거의 결과로 300명의 의원이 결정되었다. 특히 초선 당선자는 132명, 여성 당선자는 36명, 40대 이하 청년 당선자는 44명이다. 5일 뒤, 세월호 침몰 사고 10주기를 맞았다. 안산에서 열린 기억식에 여야 정치인이 참석했지만, 정부 측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참석해 추도사를 남길 뿐, 대통령과 국무총리는 나오지 않았다.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해와 사고로부터 자유로운 바다’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안산과 목포 등에서 진행되고 있는 추모사업도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추도사에서 한 말(해양수산부 보도자료) 4월 19일과 20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공동 투쟁단이 서울시 혜화역 인근에서 장애인 차별 방지를 촉구하며 시위를 하다 체포되었다. 엘리베이터를 고장내 특수재물손괴 혐의를 받은 이규...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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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정치신인 132명·여성 60명…청년 44명 소폭 증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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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사랑희정

신데랠라는 12시에 무도회장을 떠나는데 자영업자는 6시에 식당을 떠나다. 그 이유는?

어릴적 신데랠라 동화책을 거의 다 읽어 봤을겁니다. 신데랠라에서는 12시가 되자 무도회장을 떠나는 장면들이 나와있지요. 그런데 이런 신데랠라도 12시가 되면 무도회장을 떠나는데 최근 우리의 자영업자들의 모습은 어떤가요? 자영업자들은 최근에 저녁 6시가 땡! 하면 식당을 떠난다고 한답니다. 이번 본 글에서는 자영업자들이 저녁 6시에 식당 문을 닫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자영업자들이 저녁 6시에 식당 문을 닫는 이유는? 1. 요즘은 저녁 6시 이후에는 낮에 비해 수요자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경기가 굉장히 침체되는 상태이니 수 많은 사람들이 예전처럼 밤에 식당에 가서 술을 마시거나 회식을 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밤에 식당에 들리는 수요자들의 수가 많지 않으니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도 식당운영시간을 저녁 6시까지로 정하고, 저녁 6시이후로는 문을 닫기로 정하는 곳도 많지요. 2. 저녁 장사 차지비중이 30%밖에 안 된다. 저녁에 식당에 ...

생활/사건사고

· 경제/소비자

· 노동/인권/사회

“코로나도 버텼는데”…음식점 ‘도미노 붕괴’ 우려 [친절한 뉴스K] / KBS 2024.04.17.

최성욱

민영화?

정치인 출신인 김동철 한전 사장이 새해 벽두부터 '민영화'를 시사하는 발언을 내놨다. 김 사장은 2일 열린 시무식에서 "공기업이란 지위가 오히려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건 아닌지 냉정히 돌아볼 때"라며 "전력그룹사 거버넌스를 재설계하고 공기업 체제의 새로운 대안인 국민기업으로 거듭나 공공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모두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s://vop.co.kr/A00001645140.html 선거의 열기, 세월호, 4.19 등의 이슈가 가라앉기도 전에 한전을 민영화 하려는 노력은 쉼없이 이어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지금도 독거노인이나 쪽방촌에 거주하는 분들은 선풍기 하나로 버티는 분도 많은데....공공임대주택을 더 만들지는 못할망정? 민영화? 정치적인 발언이나 욕은 끝이 없고 적만 만들어서 가급적 언급을 안 하고 살려고 합니다만 이건 진짜 아니네요. 제발 먹고 살기 힘든 서민 더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김동철 한국전력공사(한전) 신임...

노동/인권/사회

한전 이사회 '한전 KDN 지분 매각은 전력산업 민영화 시도'

최성욱

민영화?

정치인 출신인 김동철 한전 사장이 새해 벽두부터 '민영화'를 시사하는 발언을 내놨다. 김 사장은 2일 열린 시무식에서 "공기업이란 지위가 오히려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건 아닌지 냉정히 돌아볼 때"라며 "전력그룹사 거버넌스를 재설계하고 공기업 체제의 새로운 대안인 국민기업으로 거듭나 공공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모두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s://vop.co.kr/A00001645140.html 선거의 열기, 세월호, 4.19 등의 이슈가 가라앉기도 전에 한전을 민영화 하려는 노력은 쉼없이 이어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지금도 독거노인이나 쪽방촌에 거주하는 분들은 선풍기 하나로 버티는 분도 많은데....공공임대주택을 더 만들지는 못할망정? 민영화? 정치적인 발언이나 욕은 끝이 없고 적만 만들어서 가급적 언급을 안 하고 살려고 합니다만 이건 진짜 아니네요. 제발 먹고 살기 힘든 서민 더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김동철 한국전력공사(한전) 신임...

노동/인권/사회

한전KDN '헐값 매각' 반발…"배임 혐의 민·형사상 조치 등 민영화 저지"

이준영

인공지능(AI)이 내 일거리를 빼앗아갔다

AI, 인공지능이 사람들의 일자리를 정말로 빼앗아 갈까요? 말만 무성한데 피부에 닿지 않아 아직 실감은 안 나실 겁니다. 그런데 제가 당하고 나니 인공지능이 사람의 노동을 대체한다는 현실이 무겁게 다가왔음을 깨닫게 됩니다. 저는 정부 출연연구기관이 운영하는 신흥국 지식 정보 포탈에 주기적으로 원고를 납품하는 외주 프리랜서 노동자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정보 가치가 있는 외신 기사들을 요약 정리하여 일목요연한 보고서 형식으로 작성하는 일이었죠. 월마다 건당 고료를 정산해서 받았습니다. 벌이가 많지는 않으나 늦깎이 전일제 인문사회 계열 대학원생 신분으로는 나쁘지 않은 일거리였습니다. 알만한 분은 해당 사이트를 이미 이용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계약상 비밀 엄수 조건 때문에 해당 사이트가 정확히 어느 곳인지는 밝힐 수가 없습니다. 어차피 사람들이 돈도 안 내고 사용하는 공공재인데 뭐 의미만 대충 통하면 되지... 인공지능 번역기를 통해 비용을 절감해서 일정량의 정보...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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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장 교정... 챗GPT, 딥엘(DeepL), 그래머리(Grammarly) 비교해 봤다

네이버 블로그 | 꿈을 쫓는 디지털 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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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디올 가방 준 사람은 경찰 조사, 받은 디올 김건희는 왜 조사를 안할까.. 공정???

디올 가방을 준 목사님이 스토킹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고 합니다 미리 카톡으로 약속 시간을 정하고 만남을 가졌는데 뭔지 모르겠지만 스토킹으로 조사를 한다고 하는데 그럼 디올 가방을 받은 사람은 왜 조사를 하지 않을까요 가방을 준 사람이 잘못일까요 아니면 디올 가방을 받은 사람이 잘못일까요 준 사람을 조사를 한다면 당연히 받은 사람도 조사를 해야 되는것이 아닙니까 윤석열"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이라고 대선때 잘 써먹더니 이제는 이런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군요 다른 사람에게는 법과 원칙을 적용하여 압수수색을 수백번 하던 윤석열이 김건희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10년이 넘도록 주가조작 사건은 조사도 하지않고 있으니 얼마나 공정한지 놀랍네요 전 세계가 국금해 하는 디올 가방도 조사를 하지 않습니다 부럽다.. 대통령 놀이를 언제까지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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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에 명품 가방 건넨 최재영 목사‥스토킹 혐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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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박성훈 칼럼]“갈등과 혐오의 현상학 2”(“04년생 김○○”…‘거제 전 여친 폭행男’ 신상 털렸다)

[칼럼 초록] 갈등과 혐오의 현상은 존재한다. 그런데 여기서 또 다른 갈등과 혐오가 다시 생겨난다. 왜 그런 것일까? 철학은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정보화 시대, 일반화의 오류를 이번 현상과 결부하여 진단하고 분석해보자. [기사 원문] 범죄 현상학 [기사 요약] 본 기사는 전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가 여자친구를 폭행하여 숨지게 한 20대 남성 김모(20)씨에 대한 뉴스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8시쯤 술을 마신 상태에서 전 여자친구 A씨가 거주하는 거제시의 한 원룸에 무단 침입해 A씨의 머리와 얼굴 등을 주먹으로 여러번 가격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신상 정보가 확산 되고 있다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 데이트 폭력과 일반화의 오류 주제목은 “갈등과 혐오의 현상학 2”이고, 부제목은 “범죄 현상학” 소제목은 “데이트 폭력과 일반화의 오류”다. 『한국경찰학회보』의 게재된 부민서, 조윤우의 논문에 의하면, 데이트 폭력의 피해자는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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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칼럼]“갈등과 혐오의 현상학”(‘남자는 군인, 여자는 카페’… ‘AI가 그린 한국남녀’에 시끌) by 박성훈 - 얼룩소 alook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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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박성훈 칼럼]“갈등과 혐오의 현상학 2”(“04년생 김○○”…‘거제 전 여친 폭행男’ 신상 털렸다)

[칼럼 초록] 갈등과 혐오의 현상은 존재한다. 그런데 여기서 또 다른 갈등과 혐오가 다시 생겨난다. 왜 그런 것일까? 철학은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정보화 시대, 일반화의 오류를 이번 현상과 결부하여 진단하고 분석해보자. [기사 원문] 범죄 현상학 [기사 요약] 본 기사는 전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가 여자친구를 폭행하여 숨지게 한 20대 남성 김모(20)씨에 대한 뉴스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8시쯤 술을 마신 상태에서 전 여자친구 A씨가 거주하는 거제시의 한 원룸에 무단 침입해 A씨의 머리와 얼굴 등을 주먹으로 여러번 가격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신상 정보가 확산 되고 있다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 데이트 폭력과 일반화의 오류 주제목은 “갈등과 혐오의 현상학 2”이고, 부제목은 “범죄 현상학” 소제목은 “데이트 폭력과 일반화의 오류”다. 『한국경찰학회보』의 게재된 부민서, 조윤우의 논문에 의하면, 데이트 폭력의 피해자는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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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 김○○”…‘거제 전 여친 폭행男’ 신상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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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기

졸업식 '입틀막' 피해자가 더민주연합의 '입틀막' 광고를 거부한 이유: 4개의 관점

파란만장한 총선이 끝났습니다. 누군가는 웃고, 누군가는 울고, 누군가는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채로 흔들거리는 수치를 걱정스럽게 지켜보아야 했습니다. 제 얘기입니다.지난 3월 31일, 저는 더민주연합의 선거광고에서 졸업식 ‘입틀막’ 사건 표현을 삭제해달라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그 뒤로, 거센 비판과 토론이 지나갔고, 결론적으로 광고는 수정되지 않았으며, 한차례의 연락도 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에 대한 불신과, 이어지는 비난과 비판을 견뎌야 했습니다. 이번 글은 단지 그 일을 비난하기 위한 글은 아닙니다. 제가 사회적 사건의 피해자로서, 스스로의 연대자로서, 혐오표현 연구자로서, 활동가이자 진보정치의 참여자로서 고민을 했던 일련의 과정을 기록하고,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 남기기 위한 글입니다. 피해자의 입장에서입장문에도 밝혔지만, 실은 피해자로서 ‘입틀막’ 표현에 대한 불편한 감정이 남아있습니다. 사건 발생 직후에 ‘입틀막 챌린지에 직접 참여하는 게 어떤가’는 연락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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