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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비호감 대선, 언론이 만들었다? [.brf]
답글: 모두가 말하지만, 아무도 해결 못한 저출생 [정check]
답글: 모두가 말하지만, 아무도 해결 못한 저출생 [정check]
저도 뚜렷한 정책이 없다는 것에 동의하면서도, 역시 해결책이 있나 싶습니다~
그래도 에디터님 말씀처럼 그 속도는 늦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공약과 지켜지는 모습, 모두의 합의를 통해 더 나은 방향으로 가길 바라봅니다.
답글: 모두가 말하지만, 아무도 해결 못한 저출생 [정check]
답글: 모두가 말하지만, 아무도 해결 못한 저출생 [정check]
예전에는 아버지의 벌이가 좋거나 맞벌이하면 어느 정도 자식을 부양할 능력을 갖추었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오늘 물가는 계속 상승하고 결혼을 해도 아이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육아휴직 눈치보여서 몇 명의 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을까요?
육아휴직을 못하고 결국엔 사직서를 제출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무슨 정책을 내놓아도 제대고 그 쓰임새가 가능한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결론) 정책을 내놓아도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는 이상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
답글: 모두가 말하지만, 아무도 해결 못한 저출생 [정check]
답글: 모두가 말하지만, 아무도 해결 못한 저출생 [정check]
저 출산은 국가 정책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같이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문제입니다. 물론 출산과 육아문제는 기본으로 생각해야 겠지만, 우리나라의 급격한 경제발전으로 상승하는 물가, 남녀 성비 불균형, 고령 결혼, 비혼족등 여러가지 문제들을 동시에 해결해야 근본적인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말하지만, 아무도 해결 못한 저출생 [정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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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 많던 순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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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역할 얼룩커님 안녕하세요! 마침 오늘 좋은 기사가 있어 소개드리고 싶네요.
1950년대 태어난 한국의 여성들의 생애를 숫자로 분석한 기획입니다.
학교는 얼마나 다녔는지, 언제 결혼해 아이를 몇 낳았고 또 언제 경제활동을 다시 했는지, 그리고 지금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등입니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1260600025
언급하신 순이들을 보니, 기사에 연결된 '정애씨'와 겹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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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영 얼룩커님 안녕하세요. 축구 이야기 정말 반갑네요!
아틀레틱 빌바오의 영입 정책에 대해 참 낭만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페인 라리가(1부리그)에서 항상 중위권을 유지하며 2부리그로 강등되지 않다보니 더 눈에 띄구요. 높은 이상을 현실에서 지켜내는 점이라고 할까요.
바스크 지역의 자부심은 과거 분리적인 자치권을 가졌던 역사도 있지만, 슬픈 현대사에서도 기인하는 듯합니다. 말씀하신 스페인내전 때의 아픔이 있을 테니까요.
내전 당시, 바스크 지역은 프랑코에 저항하던 보루였죠. 프랑코의 요청으로 나치 독일의 공군이 한 소도시를 폭격한 일도 있었습니다. 그 비극을 남긴 게 파블로 피카소의 <게르니카>구요. 왠지 5.18 민주화운동을 했던 광주가 떠오르네요.
그 많던 순이들은 어디로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