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숙
아직도 소녀감성인 여린 50대
답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답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답글: 미국 최대의 농지부자! 과연 누구일까요?
미국 최대의 농지부자! 과연 누구일까요?
답글: 미성년 파산에 대해서 아시나요? (KBS시사직격_211105방송)
답글: 미성년 파산에 대해서 아시나요? (KBS시사직격_211105방송)
미성년 파산이라..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양쪽 부모가 돌아가시거나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그 시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재산이란것도 모르는데..
그때 빚을 아이가 가져간다..
진짜 우리나라 악법이 참 많네요..
가족중에..부모 연락도 안 닿고..혼자 조부모님과 살다가..아빠나 엄마가 돌아가신경우..
90일이내에..그냥 하면 되는줄 알았더니..미성년자라서..;;;
법정대리인이 필요한거네요..근데..그게 부모외엔 안된다....라니?!!!
진짜..악법이다..ㅠㅠ 애가 뭘 안다고..
어른도 잘 몰라서 헤매는걸..아이보고..;;; 너무 심각한것 같네요.
답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케이크토퍼만들기를 시작하다.
답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케이크토퍼만들기를 시작하다.
댓글의 댓글엔 사진이 안 올라가서... 이런게 젠탱글입니다. 혼자 놀기 참 좋아용. ㅎㅎ
이건 지금 받는 컬러 젠탱글 수업(구청 평생교육원 무료 줌수업. 이건도 '오'시장 때메 내년엔 어찌될지... 하아 ㅜㅜ)에서 어제 한건데 이게 이뻐서 보여드립니다(저는 결석...ㅜㅜ). 쌤의 샘플도안. ㅎㅎ
답글: 미성년 파산에 대해서 아시나요? (KBS시사직격_211105방송)
답글: 미성년 파산에 대해서 아시나요? (KBS시사직격_211105방송)
휴.. 정말 이런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법은 법을 만든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 악법도 법입니까??
시대가 변하고 잘못된 법은 고쳐야 맞는거죠...
아무것도 모르는 아직 사회생활조차 해보지 못한 미성년자들이 왜 시작도 못해보고 좌절을 해야하는건지..
그리고 난 왜 안타까운 마음만 가지고 아무것도 못하는지 이럴땐 지금 세상이 원망스러워요..ㅠㅠ
답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케이크토퍼만들기를 시작하다.
[브리프] 노키즈존은 alookso를 어떻게 달궜나
[브리프] 노키즈존은 alookso를 어떻게 달궜나
얼룩커 여러분은 '노키즈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식당·카페에 아이들을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건 차별이다? 가게 주인의 영업권을 존중해야 한다? alookso를 뜨겁게 달군 노키즈존, 다른 얼룩커들은 어떤 생각을 나누고 있을까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케이크토퍼만들기를 시작하다.
답글: 신사임당 두 장 추가에 아픈 걸 잠시 잊었어요.....
답글: 신사임당 두 장 추가에 아픈 걸 잠시 잊었어요.....
선희님 안녕하세요. 알바라고는 해도 힘드셨을텐데…김장 하느라 고생하셨어요!!! 힘든일도 웃으면서!!너무 좋은 재주가 있으시네요~^^전 가끔 티 팍팍 내거든요ㅋㅋ고민이던 숙제까지 다 마치셨고 연 이틀 고생하셨으니 기분좋게 두 잔 하셔도 되겠어요..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저녁 되세요^^
답글: 신사임당 두 장 추가에 아픈 걸 잠시 잊었어요.....
답글: 신사임당 두 장 추가에 아픈 걸 잠시 잊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희님:) 일단 논문을 다 작성하셨다니 오늘은 꼭꼭 맛있는 소고기 안주 삼아 기분 좋게 축하주를 드세요!!
일단 김장 200포기란 말에 헉 했는데, 그 쉽지 않은 도전을 선뜻 좋은 취지로 나선 선희님의 마음이 참 따숩네요. 그리고 30만원 받으시고도 가족들에게 맛난 음식 대접할 생각부터 하시는 우리네 어머니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원래 선행은 돌고돌아 복으로 돌아온다고 김선희님의 선행이 다 복으로 돌아오나 봐요!
맛있는 저녁 잡수세요:)
신사임당 두 장 추가에 아픈 걸 잠시 잊었어요.....
답글: 얼룩커생활 상상ver. VS 현실ver.-얼룩커픽 뒤에 갖게되는 감정들
답글: 얼룩커생활 상상ver. VS 현실ver.-얼룩커픽 뒤에 갖게되는 감정들
안녕하세요. 김시간님:)
저 역시 공감이 많이 되서 읽은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쓰자 이런 마음이었는데, 사람인지라 제 글에 좋아요가 달렸으려나? 궁금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접속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실 가장 무서운게 무관심이라잖아요. 인간이기에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 오히려 전문적인 글보다는 다른분들이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쓸까 싶더라고요. 지금은 반반 비율로 내가 쓰고싶은 글과 다른 분들의 관심이 될 글을 쓰는것 같아요.
얼룩커생활 상상ver. VS 현실ver.-얼룩커픽 뒤에 갖게되는 감정들
미성년 파산에 대해서 아시나요? (KBS시사직격_211105방송)
답글: 타지에 사는 가족이 내 집을 방문해 자고 가는 것, 찬성하시나요? 반대하시나요?
답글: 타지에 사는 가족이 내 집을 방문해 자고 가는 것, 찬성하시나요? 반대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