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영
글로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요
답글: 딸 없었으면 어쩔뻔했을까..라는 말
답글: 단체 끌올 한 번 해볼까요?
답글: 단체 끌올 한 번 해볼까요?
와아 현안님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ㅎㅎ!! 저도 한번 시도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9살 아직 백수인 제가 부끄러워요
답글: 유튜버의 죽음을 보고 느낀점
답글: 온라인 인연이 오프라인 인연이 되었을 때.
답글: 얼룩소 프로젝트 종료 그 후.
답글: 얼룩소 프로젝트 종료 그 후.
솔직히 저는 그저 일반인으로
200명 중 150명이 상품을 탈 수 있는 제비뽑기에도
당첨이 되지 않는 불운한 흙수저이며
거리에서 100원 한번의 횡재를 한 적이 없어서
얼룩소 프로젝트가 나와는 거리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목표도 없었고
유튜브를 보다가
누군가의 글이 좋아 타고 들어와 가입했던 케이스 입니다.
프로젝트 후반에 가입해서
저는 훨씬 좋았습니다.
여러 전문적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의 글을
되짚어 읽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 종료 후
다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르겠지만
남아 있을 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답글: 얼룩소의 고수들
답글: 얼룩소의 고수들
빅맥쎄트님도 고수시네요^^
살아온 연차만큼
겪은 것이 많아서
생각이 많은 일반인으로써
이런 저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을 뵐 수 있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직장을 퇴사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직장을 퇴사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직이 빈번하고, 직장생활에 대한 공감을 나눌수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공감하며 오늘 내고 싶은 사직서를 한번은 참을 수 있고,
반대로 퇴사를 용기낼 누군가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답글: 과연 누가 고수인가?
답글: 온라인 인연이 오프라인 인연이 되었을 때.
답글: 온라인 인연이 오프라인 인연이 되었을 때.
저도 온라인에서 삶의 성장에 대해 논의하는 모임이 있는데, 오프라인의 어떤 관계보다도 저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만나지 않아도, 서로의 관심사와 문제거리를 언제든지 펼쳐두고 모두가 같이 고민하고 방법을 찾기도 하는 그런 모임은 정말 오프라인의 어떤 관계와 모임보다 '찐' 관계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온라인 인연을 오프라인에서 보게 될 때, 아슬아슬 떨리는 것도 있지만 서로의 관심사와 성장을 논의한, 그 누구보다도 솔직하고 깊이있게 공유한 사이어서 나이, 성별, 직업 등과 무관하게 금방 편한 분위기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해요. 코로나 떄문에 못 모이고는 있지만요. ^^
답글: 아이 갖고 싶어요
답글: 얼룩소가 주는 행복과 불행
답글: 얼룩소가 주는 행복과 불행
맞아요 글을 정말 잘쓰시는 분들이 많아요~ 저도 이곳 얼룩소를 알게되서 한달좀넘게 활동중인데 글 잘쓰시 는 분들의 글을 읽고 제글을 보면 초라하다 느껴져요ㅎㅎ 근데 그런것같아요 내가읽기좋은글을 나도 쓰게된다는걸.. 각자 관심분야가 다르고 생각이다르기 때문에 좋아하는 글을 쓰면 내만족이되는것 같고 그글이 공감을 얻으면 더 좋은것같아요ㅎ 저도 댓글위주로 많이 쓰는편이지만 가끔 내생각을 쓰고싶을땐 공감이 많든 적든 내감정을 써내려가면서 내자신을 위로하는것 같아요ㅎ
남은시간동안 서로많이 소통하자구요^^
답글: 단체 끌올 한 번 해볼까요?
답글: 단체 끌올 한 번 해볼까요?
현안님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머릿말에 일괄적으로 끌올이라고 적으면, 검색해서 찾아볼 수 있겠네요. 저도 끌올하고싶은 글이 있는지 한번 보러 가야겠어요. ㅎㅎ
단체 끌올 한 번 해볼까요?
답글: 얼룩소 프로잭트 종료 그 후.
고등학교3학년 첫알바 4일만에 해고
답글: 걱정인형이 여러분의 걱정을 다가져가길~^^
답글: 걱정인형이 여러분의 걱정을 다가져가길~^^
정말 바라보기만 해도 인형이 제 걱정을 가져갈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ㅎㅎ
크기는 조그마한 인형이 그 손님분에게는 큰 버팀목이 되어준 것만 같아 마음이 따스해지네요
걱정과 고민이 생길때마다 하나님의 걱정인형을 보게 될 것같아요 !
답글: D-3, 기말고사
답글: D-3, 기말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