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율
alookso 에디터
공단의 시간, 사람의 시간
대출의 규제는 누구를 가난하게 할까?
대출의 규제는 누구를 가난하게 할까?
🔍오늘의 첫 번째 에디터 픽은 김현성 님의 글입니다.
정부의 대출 규제 정책이 어떤 역효과를 낼 수 있는지 따져 봅니다. 프로젝트 alookso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공적 결정을 더 낫게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지금 이 상황은 오징어 게임의 승리일까, 넷플릭스의 승리일까?
AI 편향 문제 그리고 조직 다양성
답글: 흥미진진한 소송 - 표현의 자유와 그 한계의 문제
AI '이루다'는 돌아와야 할까요?
주4일제는 제도규제가 아닌 혜택유인으로 도입하면 좋겠습니다.
블랙핑크, 동남아시아, 정체성
블랙핑크, 동남아시아, 정체성
대체 리사가 갖는 위상은 어디서 오는가?
'문 대통령 개 식용 금지' 외신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세요
답글: 매일 글을 쓰다 보면 무슨 일인가는 반드시 일어난다.
답글: 매일 글을 쓰다 보면 무슨 일인가는 반드시 일어난다.
답글: 매일 글을 쓰다 보면 무슨 일인가는 반드시 일어난다.
매일 글을 쓰다보면 무슨 일인가는 반드시 일어난다!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말입니다. 매일 읽기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 매일 쓰기를 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만으로도 기쁨가득이네요! 오늘도 행복한 글쓰기로 아침을 시작하니 감사합니다.
답글: 매일 글을 쓰다 보면 무슨 일인가는 반드시 일어난다.
답글: 매일 글을 쓰다 보면 무슨 일인가는 반드시 일어난다.
1인 저널리즘의 시작을 보는 것 같아 설레입니다. 서비스 재단장 후 정신없이 쏟아지는 글들에 파묻히는 느낌이지만 작가님처럼 일단 키보드 위에 손을 올려두고 흘러가는 대로 써보겠습니다:)
집도 사본 사람만 사고 있습니다
집도 사본 사람만 사고 있습니다
새로 집을 사는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종전 주택을 팔고 번 돈'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약자가 됩니다, 그러므로
때로는 "규모"가 모든 것입니다
왜 삼성전자의 주식을 샀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