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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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숙

명퇴한 교사로 즐겁게 살아가는게 목표

특수교사로 삼십년, 명퇴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잘 놀기위해 서학동예술마을에 '놂터 공감'이라는 공간에서 글쓰기, 그림, 우쿨렐레를 하며 열심히 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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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담
잉글리쉬페이션트 ㅣ 깊이와 고통이 서로 중첩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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