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답글 : 4.19유가족입니다. 감사합니다
착한일은 항상 기부니가 좋아요 (코로나격리해제후 할일 체크)
4.19, 잊혀진 민주주의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서
마스크 착용 해제된다면, 마스크 쓸까 말까
피의 화요일, 1960년 4월 19일
채용시 나이제한이 45세인 이유
"솔직히 아빠보다 잘 살 자신없다"는 중2 아들
내가 기억하는, 세월호와 관련된 우리 사회의 민낯들
당신의 ‘화’는 주로 ‘가족'을 향하진 않나요?
[일상공감] 후회하며 살아간다
누룽지 튀겼어요~
누룽지 튀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