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도
얼룩소가 뭔가요오?!
답글: 어제 인종차별을 당했습니다.
“너 페미임?” (Feat. 닷페이스)
“너 페미임?” (Feat. 닷페이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닷페이스에서 흥미로운 방송을 한다.
이따 애들 놀이터 가라고 하고 구경가야지.
미래세대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바로 그 20대 여성 페미니스트인데요
답글: 계급이 돌아왔다 - 이대남 현상이라는 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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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은 묶는걸 좋아하죠
그래야 싸잡아서 비난하거나 탓하기 좋으니까 ᆢ
수저계급론은 ᆢ 어떤 시대에나 들어 맞는 내용같네요
하지만 결집하지못하는 계층에 대해서 정치권이 좋은 공약을 줄것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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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자녀와 부모 폭력 체크리스트는 왜 없을까?
답글: 계급이 돌아왔다 - 이대남 현상이라는 착시
답글: 계급이 돌아왔다 - 이대남 현상이라는 착시
답글: 계급이 돌아왔다 - 이대남 현상이라는 착시
답글: 계급이 돌아왔다 - 이대남 현상이라는 착시
세대별, 계급별로 소위 이대남 현상에 대한 답변을 분석해준 부분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다만 아래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 처럼 상-중-하층 계급을 나눈 기준이 초반에 명시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또, 해당 문항들에 대한 답변으로 나누는 '공부방 계급론' 자체가 자산이나 부모의 교육 수준 등으로 측정하는 사회 경제적 계층을 기준으로 분석했을 때와 얼마나 차이가 날지도 의문이 듭니다. 세 계층을 나눈 항목의 문항들 모두 사회경제적 계층을 반영하는 항목들로 보이는데, 굳이 새로운 이름을 붙일만큼 차별점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공부방 계급'으로 분석한 결과와 사회경제적 계층으로 분석한 결과를 비교해서 봐도 흥미로울 거 같아요 :)
하층 청년인 제가 겪는 문제는 이렇습니다
'이대남'이라는 착시는 청년을 향한 악의적 공격.
'이대남'이라는 착시는 청년을 향한 악의적 공격.
읽으면서 참담한 기분이 듭니다. 청년들의 존재가 다수 언론에 의해 지워져 왔다는 사실에 분노합니다. 청년 중에서도 남성, 남성 중에서도 상층계급의 주장에만 마이크를 갖다대고 확대재생산하며, 마치 그게 모든 청년의 목소리인 양 공론장을 집어삼키는 동안 정작 하층 청년의 목소리는 묻혀왔다는 걸. 계속 품고 있던 의문인데 이렇게 데이터로 보니 더 실감하게 됩니다.
너그럽게 봐 줘야 오류고, 사실은 공격이라는 문장에 깊이 동의합니다. 청년이 처한 현실을 은폐하기 위한 악의적 공격입니다. 이 악의적 공격으로 청년을 짓밟고 이득을 보고 있는 것은 누구인가.
답글: 계급이 돌아왔다 - 이대남 현상이라는 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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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렴풋이 짐작했겠지만 남녀 간 혐오는 사회적 소외 계층 간의 싸움이란 느낌이 있었죠.
답글: 계급이 돌아왔다 - 이대남 현상이라는 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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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계급이 돌아왔다 - 이대남 현상이라는 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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