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용
전업 작가입니다.
과학과 사회가 만나는 곳, 과학과 인간이 만나는 곳에 대한 글을 주로 썼습니다. 지금은 과학과 함께 사회문제에 대한 통계를 바탕으로 한 글을 자주 쓰고 있습니다. 출간된 책으로는 '불평등한 선진국',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통계 이야기', '1.5도 생존을 위한 멈춤', '웰컴 투 사이언스 월드', '과학 VS 과학' 등 20여 종이 있습니다.
말기암환자가 호스피스에 가는게 왜 최악인가요? - 뉴시스 편집국에 고함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은 '흔적기관'이다
이준석은 어쩌다 거물이 되었나
[털어놓고 말해보자면] 하마스는 왜 이 난리를 치는걸까
아이폰 파는 배달의민족, 리셀은 관심 없나요?
공모에 당선되는 극본쓰기 07 : 오프닝
과학에 있어 재현성은 필수 덕목인가?
방사능 오염수 대응을 IAEA 보고서에 근거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