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용
전업 작가입니다.
과학과 사회가 만나는 곳, 과학과 인간이 만나는 곳에 대한 글을 주로 썼습니다. 지금은 과학과 함께 사회문제에 대한 통계를 바탕으로 한 글을 자주 쓰고 있습니다. 출간된 책으로는 '불평등한 선진국',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통계 이야기', '1.5도 생존을 위한 멈춤', '웰컴 투 사이언스 월드', '과학 VS 과학' 등 20여 종이 있습니다.
공모에 당선되는 극본 쓰기 01 : 로그라인
유신정권과 개발독재가 낳은 괴물 - 박흥숙
혼자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에 대한 답글
임신하면 잘 못 하는건가요?
점점 더 안낳을거 같긴 해요 ..
사회생활을 하면할수록 느끼겠죠?
답글 애를 낳겠어?라보 물었더니 원래는 낳으려고 했는데
"우린 왜 장례식에서만 만날까~요? ^^"
“출근길 지하철 시위, 내가 싸우는 이유” 이규식 작가
인용하신 광산업 산재사망 통계의 문제와 해석 오류에 대해
[일할 자격] 직장을 글로 배워서...성실하지 않은 청년들의 구직 활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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