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질문, 중요하다]이준석에게 시험은 만능 해법?
한 사람을 테러리스트로 만드는 누군가들
게임업계를 떠났다. 나는 더 이상 동료들과 게임을 만들 수 없다.
인셀: 강한 여성혐오와 자기 혐오, 그리고 성적 자격의식
기분이 나쁘다고 남의 생업을 그만 두게 할만큼 당신은 대단한 존재인가?
왜 너네는 좌표찍기 되고, 나는 안되고?
몽키스패너에 대한 단상 ㅣ 남자들은 왜 찐따가 되었나 !
혐오의 좌표 찍기는 이렇게 진행된다.
“일 사랑한 진심, 왜 깎아내리나요?”
넥슨사태 ㅣ SIZE DOES MATTERS
"넥슨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한국 게임계 사상검증, '시끄러운 소수'에 게임사가 쉽게 동조하는 두 가지 이유
한국 게임계 사상검증, '시끄러운 소수'에 게임사가 쉽게 동조하는 두 가지 이유
또다시 한국 게임업계에서 사상검증이 화제입니다. 대형 커뮤니티에서 발생하는 사상검증 이슈에 일부 한국 게임사는 쉽게 동조하고, 해당 커뮤니티 유저들이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하는 사원 또는 외주 회사에 즉각 압력을 가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어째서 이런 흐름이 하나의 경향이 될 정도로 자리잡았는지에 대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큰 이유는 다음 두 가지입니다.
서비스형 온라인 게임이 주력
서비스형 온라인 게임은 유저의 반응에 따라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데, 인터넷에서는 시끄러운 소수 혐오 세력의 의견이 과대표되기 쉽죠. 자사 게임에 대해 다루는 대형 커뮤니티에서 소위 '논란'이 들불처럼 일어나면 이걸 무마하기 위해, 또는 다른 운영 이슈를 덮을 기회 삼아 즉각 행동에 나서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국 시장이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
한국 한정 사상검증 이슈가 발생했을 때, 외국 게임사가 서비스하는 게임에선 무반응으로 일관하는 경우가 많습...
“인류, 이제 미지의 영역에 있다” 과학자들 경고
[질문받았습니다] 구조화된 ‘마녀 사냥’ 때문이야 - 이종찬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