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 걱정이 있을 때는, 화분을 더 열심히 돌봐줘요./ 10일간의 대파 성장 사진도 추가
근심 걱정이 있을 때는, 화분을 더 열심히 돌봐줘요./ 10일간의 대파 성장 사진도 추가
잔뜩 딴청이라니.. 시험 전날에 정작 시험 공부 안하고, 뜬금없이 서랍 정리하는거랑 같다.
에이.. 설마, 또 파 이야기를?!!!
내가 생각해도 심하다.
네번째 파 이야기다. 양파도 아니고, 대파로 네개나 글을 쓸 줄은 나도 몰랐지만.. 그래도 이렇게 잘 자라는데, 안할 수가 없다. 길쭉한 흰 부분을 잘라낸지 며칠 안 됐는데.. 벌써 싹이, 아니 파가 저렇게 많이 올라왔다.
파 자랑(?)을 다 하게 될줄이야.
자랑이 아니고, 신기해서 찍고 쓴다. 쓰지 말고 잠을 자야지. 싶지만.. 잠이 오는데 참으면서 쓰고 있다. 실데없이, 그것도 대파 이야기를 말이다. 암만해도 내일은 연휴 때문에 미뤄둔 여러가지 일을 처리하느라 분주할 것 같다. 벌써 전화할 곳만 두세군데나 있다.
고객센터에 전화할 일이 하나 있고, 상담 받을 일이 두개 있다. 한개는 내일 전화하고, 나머지는 수요일로 미뤄야겠다. 아까 청소기도 살짝 오동작한 것 같아 그것도 손을 봐야한다. 연휴 끝나면 해야...
오후 여섯 시 십 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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