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BBY
Half-Space
전문가와 세미프로 혹은 초보와 아마추어 그 사이 없던 '공간'을 찾아 새로운 생각으로 접근해보겠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바라며: 탈탈원전의 조건
민주평화론 - 민주주의는 세계 평화를 가져다 준다?
답글: 얼룩소가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얼룩소가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더 유명해 졌으면 좋겠네요..
좋은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서 좀 더 보상 체계도 발달하고
좀 더 다양한 관점들이 모이고 해서 좋은 집단지성이 될 수있을 듯 합니다.
답글: 얼룩소가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태양광 발전의 미래는 있는가?
장사시작!!
장사시작!!
과일장사 시작 할려구요
1톤트럭 차사서 해야겠지요
고민이 많이 됩니다
기냥 주위시선 의식하지 않고 밀어부쳐야 될것같아요
직장이 없네요
답글: 우리나라 청년들이 끈기가 없는 것 같나요?
얼룩소가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공부만 해서 할 줄 아는 게 없어요.
답글: [카우레터] 카카오 택시, 상생과 독점 사이
답글: [카우레터] 카카오 택시, 상생과 독점 사이
카카오와 같은 거대 플랫폼 기업의 영향력이 커지는 현실 속에서 소규모 업체들은 사라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자연스럽게 편리함을 쫓아가게 되면서 이러한 현상들이 계속해서 생겨나는 것 같아요.
차명식의 머선말29①|About MZlang: 나는 왜 이 글을 쓰게 되었는가
차명식의 머선말29①|About MZlang: 나는 왜 이 글을 쓰게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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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의 일이다. 영화 <기생충>이 막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을 때 평론가 이동진은 그 영화에 대해 다음과 같은 한 줄 평을 남겼다.
“상승과 하강으로 명징하게 직조해 낸 신랄하면서 처연한 계급 우화.”
그런데 이 평은 뜻밖의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평가라거나 영화에 대해 부당한 비난을 했다거나 하는 이유에서가 아니라, 대중이 알기 힘든 단어를 썼다는 이유에서였다.¹나는 이 사건을 맞닥뜨리고 적잖게 당황했다. 사실 우리가 살면서 이전에 알지 못했던 말들을 마주하는 건 그리 드문 일이 아니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고 높은 학식을 갖춘 사람이라 하더라도 세상천지의 모든 말들을 알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더욱이 한 줄 평 같은 글은 함축적으로 뜻을 전달해야 하는 특성상 종종 더 낯선 단어들이 쓰이기 마련이다. 그러니 이동진의 평론 그 자체는 놀라울 것이 없었다.문제는 그 평론에 대한 몇몇 사람들의 반응이었다. 그들은, 자신이 알지 ...
우리나라 청년들이 끈기가 없는 것 같나요?
나치당의 승리가 코로나19 경제 위기에 주는 교훈
답글: [카우레터] 카카오 택시, 상생과 독점 사이
답글: [카우레터] 카카오 택시, 상생과 독점 사이
입장마다 다른것같다 소비자 입장에는 당연히 다른택시 탈수도 있어서 자동배차 취소를 하게되는데 택시기사분들은 잘가다가 취소하면 어이가 없고 손님이 있을때까지 거리에 돌아다녀야한다고 한다
[카우레터] 카카오 택시, 상생과 독점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