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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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사부자기 깃든 인연

별로 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혹은 흔들흔들 리듬을 실고 걷는 산책길 같은 느낌의 글을 적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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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할수있다!
키가 작으면 일을 할수가 없나요?!

답글: 키가 작으면 일을 할수가 없나요?!

이진희
안부 : 꽃송이 열린 나무, 꽃비 내리는 거리

답글: 안부 : 꽃송이 열린 나무, 꽃비 내리는 거리

이진희
안부 : 상상의 품을 넓히고

답글: 안부 : 상상의 품을 넓히고

예나진
한부모가족 어떻게 보시나요?

답글: 한부모가족 어떻게 보시나요?

새벽 3시 52분 사과나무 한번 심어 볼까요?

답글: 새벽 3시 52분 사과나무 한번 심어 볼까요?

꿈이 있어 부럽고 결단할수 있는 용기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희망을 끝까지 가지시라고 응원합니다
최깨비
노년층의 금융거래에 필요한 것은 디지털 교육일까, 은행 점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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