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희
사부자기 깃든 인연
별로 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혹은 흔들흔들 리듬을 실고 걷는 산책길 같은 느낌의 글을 적어보려 합니다.
너를 보내고
사람들이 은행을 오프런 하는 이유?
사람들이 은행을 오프런 하는 이유?
요즘같이 금리가 오르는 시대에 현명한 대출은 뭐가 있을까? 대출없이 생활 된다면 무엇보다 좋겠지만 모두 그럴수도 없고 수많은 정보 홍수속에서 어떤것이 내게 맞는 정보일까하는 찾는 것도 요원하다
답글: 키가 작으면 일을 할수가 없나요?!
답글: 키가 작으면 일을 할수가 없나요?!
더 멋진 일이 생기기위해 시련을 주는것 같네요
기운 내시고 멋지고 적성에 맞는 일자리가 꼭 등장 할게예요 용기 잃지 마시고 차분히 준비하셔서 꼭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금리가 또 오른다네요
답글: 안부 : 꽃송이 열린 나무, 꽃비 내리는 거리
답글: 안부 : 꽃송이 열린 나무, 꽃비 내리는 거리
그대가 있는 이곳은
지금,
벗꽃나무에 자리를 내어준 덕에
벗꽃나무터 주변은 온통 벗꽃으로
치장을 하고 있어요.
답글: 나는 죽음을 생각한다.
꽃비 맞으며...
답글: 휴식이필요한걸까...핑계인걸까..
8849m와 10000 P 차이
답글: 안부 : 상상의 품을 넓히고
답글: 안부 : 상상의 품을 넓히고
응원단장님^
감사합니다 ~~,
♡♡♡♡♡♡♡♡♡♡♡♡♡♡♡♡♡♡♡♡♡♡♡♡♡♡♡♡♡♡♡♡♡♡
답글: 한부모가족 어떻게 보시나요?
답글: 한부모가족 어떻게 보시나요?
굳이 일부러 알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많이 친해지게 되면 자연스레 알 수도 있으니
그때가서 당당하게 말하면 되겠지요
지레 주눅들지 마세요
답글: <힐링송> I'll never love again
답글: <힐링송> I'll never love again
정말 영화도 그렇고 가슴 울리는 명곡입니다.
레이디가가의 전혀 색다른 모습이 매력적이고
ost로 화룡점정을 찍었다고 생각해요
다른 수록곡 shallow 도 정말 가슴이 저리고
그.. 막.. 아리고 괜히 막 사랑하고 싶어지고
눈시울이 붉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조금전에 오랜만에 들어봤는데
지금도 여전히 감동이고 가슴이 저며옵니다.
브래들리 쿠퍼랑 레이디 가가 듀엣은 단연
최고이고 의외로 비긴어게인에서 박정현하고
헨리랑의 버스킹 버전도 새롭고 좋았습니다.
얼룩소에서 이런 명곡을
다시 보니 반갑고 좋은 음악 소개 감사합니다 :)
답글: 새벽 3시 52분 사과나무 한번 심어 볼까요?
답글: 새벽 3시 52분 사과나무 한번 심어 볼까요?
꿈이 있어 부럽고 결단할수 있는 용기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희망을 끝까지 가지시라고 응원합니다
저는 달동네 스마트폰 전문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