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글 쓰고 읽고 생각하는 20대
5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고, 다양한 이슈에 대한 글을 씁니다. 청년정책 및 거버넌스 관련해서 활동하는 활동가이기도 하고요, 정당에도 몸담고 있는 중이에요. instagram @minjun7682
우리 삶에도 서행 구간이 필요하다
특별하지 않아 평범함을 강요받는 젊음들에게
[털어놓고 말해보자면] 홍범도가 '공산주의자'가 아니라는 말이 불쾌하다
민폐 끼치는 사람이 없는 한국 사회
한 시절의 의식, 낭만, 그리고 상실
책임과 능력 그리고 경계에 대해
[페미니즘 백래시, 인터넷에 만연한 혐오의 실체 ③] 글의 아쉬운 점
페미니즘 백래시, 인터넷에 만연한 혐오의 실체 ②
잼버리 콘서트는 절대 '유종의 미'가 아니다.
내가 겪은 게임업계 '페미 사냥’
안전한 세상을 위해 연대가 아닌 분열이 필요한 딱 한가지
영웅은 얼마큼의 용기를 가졌을까
[얼에모2] 친구가 없던 아이
[얼에모2] 이런 장난 재미없어
한국사회의 시민 인문학 정책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