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풍금
마지막 순간까지 ‘나’로 살다 가기!
“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식성이 다른사람과 산다는건..
부끄럽지 않고 원망하지 않고, 그냥 슬픈 가난.
감사한 이분법의 슬견설.......??
마음에 시 詩 하나씩 쓰는 날 만들어보아요
부르다 내가 죽을 이름이여!, '대한 독립 만세'
만물상 새똥위력을 꿈꿉니다.
복국은 맛있다,복어에는 독이 있다.
김치는 좋아하는데, 정말 좋아는 하는데!
"살해예고", 이름을 부르다.
시험에서 해방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