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나
그냥 아무 말을 합니다
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 말을 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안녕히가세요, 그리고 안녕하세요
답글: 정신없이 몰아치는 삶 속의 나의 힐링
떠나요 회사를 모든 걸 훌훌 버리고, 퇴사하겠습니다. - MZ
답글: 호의를 계속 베풀면 사람들은 권리로 착각한다...
답글: 호의를 계속 베풀면 사람들은 권리로 착각한다...
어느 책에 글귀가 생각 나네요, 세상에는 기버Giver, 테이커Taker, 매처Macher의 세 부류가 있다던데 기버는 주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고 테이커는 받는 것이 많은 사람들 매처는 주고 받는 게 많은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기버들이 얼핏 보면 손해 보는 것 같지만 주는 행동으로 사람의 마음을 얻어 더 잘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반면, 호의가 권리인 줄 아는 그런 분은 여러 사람에게 기피 대상이 되어서 주변에 나쁜 사람 밖에 남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답글: 정신없이 몰아치는 삶 속의 나의 힐링
답글: 정신없이 몰아치는 삶 속의 나의 힐링
강아지 너무 귀엽네요
이젠 반려견이 아닌 가족이죠 ㅎㅎ
강아지도 이제 수명이 길어졌더라구요
친구집 강아지도 20살까지 살다가던데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ㅎㅎ
답글: 정신없이 몰아치는 삶 속의 나의 힐링
답글: 정신없이 몰아치는 삶 속의 나의 힐링
7년의 시간을 좋은 친구로 사랑하는 가족으로 살아오셨군요. 소중하고 고마운 마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걷기좋은 시원한 여름날
뜨거운 컴퓨터를 위하여..........위로가 필요하네요.
퇴근, 더위 햇살 포탄을 뚫고...
호의를 계속 베풀면 사람들은 권리로 착각한다...
답글: 영원한 애증의 관계. 모녀지간.
답글: 영원한 애증의 관계. 모녀지간.
다시는 보지 못할 나의 첫사랑, 감사했습니다.
가로수도 치고, 경운기도 치고, 빵집도 들르고. 렌터카의 질주.
답글: "좋아하는 것으로 돈을 너무 쉽게 버는 것 아니야?"
답글: "좋아하는 것으로 돈을 너무 쉽게 버는 것 아니야?"
답글: "좋아하는 것으로 돈을 너무 쉽게 버는 것 아니야?"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고
잘하게 되는 것은 특별한 것이라고 생각되요
또한 좋아하는 것이 직업이 되어
지금의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건
그간의 노력과 용기가 엄청난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인간은 이해타산적이고
현실에 안주하며 편안함을 찾아
어릴 적 꿈이나 좋아했던거랑은 상관없이
이익을 위해, 살아가기 위해
직업을 선택하고 있어요
저 또한 좋아하는 걸 선택할 만큼 용기가 없어서
지금의 직업을 택했던 기억이 납니다.
모르는 사람들의 쉽게 말한 말에 상처 받지 마세용~
너무 자랑스럽고 너무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더운 여름 더위랑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래요~
답글: "좋아하는 것으로 돈을 너무 쉽게 버는 것 아니야?"
답글: "좋아하는 것으로 돈을 너무 쉽게 버는 것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