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학,껌이지 3편은 선거제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관련해서 쓰려고 이렇게 책도 빌려 두었지만.. 대선 관련해서는 좀 시들시들해졌고, 선거제 개편에 대해서는 계속 국민의힘 반대로 3월 국회에서는 처리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시기상, 다음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하면 6월 지방선거에 적용하기 어려워 보이고, 분명 지난 대선 토론회때 이에 대해 처리하기로 약속이 되었던 만큼, 분명 곧 관련해서 시끌시끌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방금까지 자료를 검색하다 일단 접어 두었습니다. 정치학,껌이지 3편은 다른 주제가 떠오르면(혹은 건의를 받으면) 힘이 닿는 선에서 연재해 보겠습니다. 혹시 권위주의의 형태별 생존률 이런거도 관심이..있으실까요? 아마 내일 [오리미중]-중국에 대한 미국의 화웨이 제재를 마저 연재하고, 서준수 얼룩커님이 다시 보이시면 제도주의에 대한 내용을 연재하고자 합니다. 여전히 계속 얼룩소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있고, 저 역시 여러 목소리를 내었지만,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