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연
교육학 공부하는 대학원생
94년생, 직장인, 대학원생, 교육학을 공부합니다.세상이 더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답글: MBTI 인사이드 : 16 Personalities를 위한 변론
답글: MBTI 인사이드 : 16 Personalities를 위한 변론
요즘 핫한 MBTI에 대해서 아예 부정하거나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들도 있더라구요.
근데 전 의연님의 마지막 세 문단처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수평적이고 위계가 없는 언어.
타인을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는 도구.
MBTI가 시들해지고, 다른 도구로 대체되더라도
서로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계속되었으면 좋겠어요.
영양 그게 뭔데, 어떻게 하는건데.
멸칭으로 사용되는 '우영우', 우리의 장애인 차별 용어를 돌아보기.
포켓몬 빵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 -
답글: 당연한 말들이 밉다
답글: 20-30대 정치인을 '청년 정치인'이라고 당연시하는 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
답글: 20-30대 정치인을 '청년 정치인'이라고 당연시하는 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
사회적 약자의 고통 섞인 비명을 '법치'의 명분으로 공격하는 행위 역시 청년 정치인이 할 법한 일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그러한 행위가 정말로 법과 질서를 침해할지라도, 그것이 '청년 정치인'의 우선순위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 글의 핵심 논지는 이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전 여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동의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기 전에 우선 이동민님이 위 인용문에서 밝힌 '청년정치론'의 배경 사건이 된 연세대 청소노동자 시위에 관련해 제 입장부터 분명히 해두겠습니다.
현재까지 몇 가지 보도기사를 통해 접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 의견을 말하자면 연세대 청소 노동자들의 요구내용(시급 440원 인상 및 샤워실 설치)는 노동자로서 주장할 수 있는 요구이고 이를 주장하는 수단과 방법에서도 이렇다 할 문제는 없습니다 (폭력행사가 있었다거나 소음 데시벨이 65db을 많이 상회하는 아주 시끄러운 소음 발생이 있었던 것 같지도 않습니다). 바꿔 말해 시급인상 및 복리...
한국특유의 사회현상 "갑질"
아이를 기른다는 것은 인생을 두 번 사는 것과 같다.
답글: 저급함을 대하는 마음 : 인터넷뉴스의 댓글을 보기 싫습니다.
답글: 저급함을 대하는 마음 : 인터넷뉴스의 댓글을 보기 싫습니다.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서로를 혐오하고 부정하게 되었을까요?
사랑 이라는말이 씹다버린 껌처럼 소용이없어지게 된것일까요?
지금이 진지하게 사랑에대해 생각해볼때인것같습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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