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혁
밥값은 하려고 합니다.
코로나19 이후 가족과 더 가까워지셨나요? 그렇다면 당신의 계층은...
‘지옥’과 ‘오징어게임’은 고발장일까
미국 바이든 정부 – 기대에서 실망과 위기로
그러니까 노키즈 존이 뭐냐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케이크토퍼만들기를 시작하다.
이재명, 윤석열을 보면 기사형 광고 제안 거절했던 게 안타까울 지경
답글: 수험생, 마취제 그리고 노란색 마티즈
내 '일상'이 당신에게는 '특권'이 되는 사회
답글: 수험생, 마취제 그리고 노란색 마티즈
답글: 수험생, 마취제 그리고 노란색 마티즈
답글: 수험생, 마취제 그리고 노란색 마티즈
대학가면 하고싶은거 다 할수있어.
말을 믿었던 19세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네요.
어쩌면 그 마취제를 덕분에 극한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를 논리적으로 증오할 수 있나요?
공부 정말 왜 해야할까요?
설거지론, 그리고 젠더 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