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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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댕! 나의 실패이력서] 1. 실패담, 망한 이야기 : 버전3
[엄마탄생2] 10. 초등학교 1학년, 공개수업과 학부모 연수 및 총회를 다녀오다
[엄마탄생2] 10. 초등학교 1학년, 공개수업과 학부모 연수 및 총회를 다녀오다
초등학교를 입학한지 한달 가까이 된 시점에 공개 수업과 학부모 총회가 있었다. 떨리는 마음으로 학교에 갔다.
엄마탄생 스무 번째 이야기 :
공개수업, 5교시를 함께
입학식 때 구경했던 교실에 갔다.
5교시 수업시간을 직접 볼 수 있었다. 초상권이 걱정되신다고 수업 중에 사진을 찍지 말라고 하셔서 그냥 눈으로만 봤다. 뭔가가 딱 보이면, 무의식중에 스마트폰 꺼내서 찍는 버릇이 생겨서 약간 어색했다. 대신 눈으로 잘 담아와야지 하며 집중했다.
거의 40 몇년만에 보는 초등학교 교실은 신기했다. 일단 분필이 없고, 풍금도 없었다. 태극기는 아직 있었다. 아.. 급훈이던가? 그건 없었고, 급식 식단표가 있는게 굉장히 신선했다. 아이들이 정한 우리 학급의 목표와 그 밑에 적어놓은 사인이 재밌고 귀여워보였다.
유치원처럼 큰 모니터가 칠판 옆에 있었다. 선생님은 보드마카로 칠판에 글씨를 쓰셨다. 선생님이 만들고 그리는 작업을 학생들에게 모니터를 통해 보여주셨다. 신기했다. 노...
3월 1일... 마트에 왔더니...
습관의 힘 (feat. 합리적 선택이 합리적이지 않은 한 가지 이유)
댓글하나로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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