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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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짠순

긍정왕인 k-고삼,, +2…?

저랑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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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았던 날

버스를 타고 가던 어느 여름날이었습니다. 날이 심하게 덥지는 않아서 창문을 열고 가는 차도 있었지만 제가 탄 버스는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켰더랬죠. 창가 자리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며 가끔씩 창문에 머리를 콩 찧기도 했는데 갑자기 창문을 마구 두드리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 깼습니다. 둘러보니 버스가 찻길이 아닌 주택가 골목길을 달리고 있네요. 무슨 일인가 했더니 왕복 8차선이 넘는 교차로에 지름 2~3미터, 깊이 1미터가 넘는 싱크홀이 생겨 도로가 갑자기 통제되면서 차들이 뒤엉켜 한참을 서있었다는군요. 도저히 안되겠는지 버스가 주택가 골목으로라도 돌아가던 중이었는데 버스한대 겨우 지나가는 좁은 길이어서 담벼락 밖으로 넘어온 장미덩쿨에 쓸리며 지나갔던 것이었습니다. 만약 창문을 연 상태로 제가 졸고 있었다면 제 얼굴은 온전치 못했겠지요. 운이 참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요즘 도로 곳곳히 패여 크고 작은 싱크홀들이 자주 보이네요. 제설작업으로 아스팔트가 상한 부분들이 많아...
생활/사건사고 · 건강/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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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외출 후유증

  다들 안녕, 저는 어제부터 도서관에 다니기 시작한 던던 씨에요. 도서관에 다니면서 각종 문화수업 같은게 열리면 참가도 하고, 도서관 근처를 산책도 하고, 도서관에서 이것 저것 공부도 할 겸 해서요. 어제 처음으로 도서관에서 한 3시간 정도 공부를 하고 나왔는데 당일에는 잘 몰랐는데 확실히 몸에 무리가 가더라구요. 뭐랄까 당일에도 공황발작이 좀 일어났었는데 다음날에는 기운이 쭉 빠져서 뭘 하기가 힘들달까요?   병원에서도 일단 한 주에 3일 정도만 외출을 하는 걸 목표로 잡으라던데 매일 가는 건 역시 무리가 있는 것 같아요. 매주 화요일은 병원을 가고, 주말에는 휴식을 취하고 월, 수, 목 정도만 다니는 걸 목표로 해야겠어요. 초장부터 무리하면 금방 퍼질테니까 말이죠.    오늘은 몸이 너무 차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요. 손 발이 얼어붙는 듯 하고 열도 좀 나고 컨디션이 쓰레기같아요. 외출의 후유증인 걸까요? 오늘은 가만히 누워서 좀 쉬어야 할 것 같아요. 지금도 너무 추...
건강/보건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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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심을 모를꺼라는 착각

사람들은 착각을 한다. 이기심을 모를꺼라고 말이다. 나에게 이익되는 것을 남이 모를꺼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주잘 안다. 그것도 아주 명확하게 말이다 사람은 자신이 잘되는 것보다 남이 잘되는 것을 잘 보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보다 남에게 더욱 관심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남의 이기심에 민감하고 잘 안다. 예를들어 내가 줄을 서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줄을 갑자기 새치기 한다고 생각해보아라 모를것 같은가? 다른 사람도 다 안다는 것이다. 나는 이런 것을 유튜브나 sns를 보면서 많이 느낀다. 그 사람이 아무리 것 포장을 해도 그것이 광고인줄 알고 그것이 사실이 아닐줄 잘 안다는 말이다. 그런것을 보면은 애초부터 남을 속이지 않을 생각이나 행동을 하는것이 더 편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남이 눈치를 그대로 채기에 나중에 자신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뒷광고 놀란이라든지 자실이 아닌것을 사실로 계속 호도하다보면 그 사람의 신뢰가 없어져서 넘넘더 ...
건강/보건 · 사상/철학/역사 · 생활/사건사고
I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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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와서 즐거운 밤....

어깨에 담이와서 몇주동안 운동을 못갔네요....어제는 신랑과 저,막내아들 이렇게 세명이서 공원 한바퀴를 돌려고 눈을 받으며 운동을 했답니다... 막 20살이된 청년이 맞나 할정도로 마냥 신이난 아이처럼 공원에 쌓여있는 눈을 보고 좋아하고,눈을 뭉쳐 아빠와 눈싸움을 하기도하고.....둘이 잘맞는것 같아요.... 왠지 2월달의 마지막 겨울을 아쉬워하는 저를 위해 온세상에 하얀 눈송이를 흐뿌려놓고 간것 같습니다... 저도 ,신랑도, 막내아들도 좋아하면 이것으로 행복한것 아닌가요....? 신랑과도 한컷 찍어보고 막내아들 단독샷도 한컷,신랑도 선심썼네요...단독샷 한컷 찍어 줬습니다.... 늦게까지 인천에는 눈이 내려서 뭐처럼 겨울왕국이 된 공원에서 세가족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봤습니다....오늘도 우리 얼룩커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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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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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에 못받은 상 도착이요....

2월7일 막내아들의 졸업식은 지금 생각해도 많은 아쉬움이 있네요....명단에는 상을 받기로 되였있어서 은근히 기대를 하고 동영상을 찍으려고 1시간이상을 기다렸는데 정작 막내아들 상받을 순서가 되였는데 훅......지나간 졸업식.... 담임 선생님의 말씀이 주체측에서 상이 도착이 안되여 시상식에 참여를 못했다고 하더군요...고등학교에 마지막 졸업식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였고 어제 드디어 학교에서 상이 도착 했습니다...상 받기 참.....힘들죠.....ㅎㅎㅎㅎ 늦게지만 막내아들의 졸업식에 못받은 상을 인증샷해서 올립니다...모두 축하해주세요.....세상에 별일별 일이 많다지만 상이 도착안해 시상식에 못올라간 우리 막내아들......이것도 추억이라면 추억일까요...??? 오래 세월이 흘려도 잊혀지지않을 추억일것 같습니다.....오늘은 불금이네요...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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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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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퇴근!

이제 퇴근하고 있네요. ㅎㅎ 그런데 눈이 계속 내리네요. 오늘 오전까지 내리고 눈이 그친다고 일기예보를 본거같은데... 흠... -_-a 싸리눈이라 그런지 바닥에 쌓이지도 않고 내리는 즉시 녹아 사라지네요. 게다가 우산을 챙기지 않아서 눈을 맞는데 딱히 젖는거 같지도 않아서 다행이다 싶네요. 어제는 퇴근하고 드라마좀 보다가 자야지 했는데 2시가 넘어가니 왜그리 잠이 오던지... 드라마를 보기는 커녕 잠만 실컷 푹 잤네요... ^^; 주간으로 출근할 때는 5시간에서 6시간 가량 자는데... 야간으로 출근할때는 늦잠을 자도 되어서 그런지 8시간 9시간씩 잠을 자게 되네요... 희한하게도 잠을 많이 자다보면 잠을 자도 계속 졸리고, 잠을 줄여서 적게 자다보면 또 적응이 되는거 같아요.  ㅎㅎ 12시가 넘었는데 영업중이라니... 자영업은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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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김
에스더 김

컴퓨터 배우기 ~^^

어제 오늘 비가 와서 운동도 못나가고 점심 먹고 블로그 작성하는 방법을 배우려고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어요. 아주 옛날에 컴퓨터를 조금 배우고 사용해 본지가 오래라 지금은 완전 컴맹이 되었습니다. 방과후 강사로 나갈 때는 일지도 쓰고 수업계획안등을 제가 다 했는데 컴퓨터를 다루지 않고 폰으로만 글을 쓰다 보니 지금은 완전 컴맹이 되어 있네요. 겨우 독수리 타법으로 글쓰기 정도만 할 수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남편에게 쉬운거 몇가지를 배웠어요.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지라 남편은 가르치다 모르겠다고 나가 버리기도 하네ㅠ~~ㅋㅋㅋ  자판기는 독수리 탑법으로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그외에 이메일 보내기, 블로그 글쓰고 링크를 다는 방법, 주소를 올리는 방법, 사진을 업로드 시키는 방법등을 좀 배웠습니다. 폰으로는 사진 올리고 편집도하고 얼마든지 글을 쓰고 보내고 올리고 되는데 컴퓨터는 영 어색한게 여는것 자체도 어렵네요. 컴퓨터를 통해 글을 쓰는게 저에게는 스트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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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s
온세상이 겨울왕국으로 변한듯....
진영
진영

마지막 눈이길...

결국 올해의 적설량 기록을 또 갱신했습니다. 이틀 비 오고 3일째 눈이 오니까요. 3일 내내 대설주의보가 날아드네요. 아주 미춰버리겠습니다. 어릴 때 대구 살 땐 몇 년만에 한 번씩 눈이 오면 너무 좋아서 마루에서 깡총깡총 뛰었더랬죠. 그러나 결혼해서 강릉에 살면서부터 눈에 대한 환상은 와장창 깨졌습니다. 사람 키보다 더 쌓인 눈은 그야말로 재앙이더군요. 어디로 흘러가거나 없앨 수가 없으니 치워도 쓸어도 그 부피를 유지하고 어딘가에 자리를 차지해 정말 골치 아픈 존재더라구요. 교통 마비는 물론 크고 작은 각종 사고에... 올해도 예외없이 동해안 쪽은 폭설에 휘말려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도 날이면 날마다 눈이 내려 이젠 어쩌다 파란 하늘이 보이면 너무 감격해서 깡총깡총 뛸 판입니다.  아직도 안개같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일기예보에 어플엔 온통 구름만 가득하네요. 멀리서 남편이 눈을 불어 날리는 기계음이 들립니다. 허리가 아파 주사를 맞고 다니는 형편에도 제설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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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s
Iks

온세상이 겨울왕국으로 변한듯....

어제 오전에는 비가 계속 내리더니 오후쯤에는 눈으로 변해 오늘 새벽까지 내리던 눈..... 2월 중반인데 눈이 이렇게나 많이 내리다니..... 출근하면서 아직 밟지않은 눈을 밟으며 버스 정류장에 도착해서 나무들을 보니 눈꽃이 피였네요... 겨울이 가기 싫어 샘을 내는것 같기도 하고 ..... 눈꽃을 보기 힘든데 가까이 가서 몇컷 찍어 봤습니다....이겨울이 가기전에 사진속에 담아 감상하면서 출근 했고 사무실 주의 눈을 쓸고나니 땀이 납니다... 믹스커피 한잔 찐~~~~하게 마시고 오늘 하루를 시작 해봅니다... 인천은 오후까지 눈예보가 있답니다...우리 얼룩커님들은 날씨가 어떻지 궁금하네요....?? 저는 출근할때 운동화를 신고 출근했답니다. 눈길에 넘어질까해서요...아무쪼록 눈길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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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정이

앞치마 7만원 장비빨에 관한 생각은?

인스타그램을 구경하다가 별 생각을 안했지만 한 릴스를 보고 들어갔는데 앞치마를 판매하는 업체였어요. 사실 저는 집안일같은것도 별로 좋아하지않고 결혼도 하지않고 앞치마같은걸 쓸 일이 없었는데 팔로워도 꽤나 많다보니 구경을 했는데 여기 앞치마가 꽤나 유명하더라고요. TV에도 나왔는데 본인들의 협찬이 아니셨는지 놀라신 영상도 올라와있고요 ㅎㅎ. 저도 보다보니 꽤나 예쁜 디자인이라서 궁금해서 들어가봤는데 가격이 7만원정도더라고요. 사실 저에게 앞치마는 그냥 몇 번 쓰고 버리는거 아니었어? 초등학생때 준비물로 1번 이용해본 것 외에는 쓴 적도 없고요. 근데 원단에 관한 자부심이 꽤나 있으신 것 같고 여기만의 특별한 느낌의 디자인이 정말 매력적인것 같더라고요. 사실 앞치마라고 하면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그냥 몇 번 입고 더러워져도 되는 작업복. 이런 느낌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만큼 수요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걸 보니까 그만큼의 매력이 있...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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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리사

각서

저녁을 먹고 아들이 계속 나 주변을 맴돌면서 돈 좀 달라고 졸라댄다. 방학인데 돈 쓸일이 뭐가 있냐고 했더니 자기가 사고 싶은것 있어서 그런단다. 뭐냐고 했더니 게임이란다. 게임은 절대 안된다고 했더니 자기네 반 누구도 그 게임을 샀고 누구도 샀다고 하면서 서운해 하는 기색이다. 방학이라도 어디 특별히 갈 곳도 없고 집에만 있으니 얼마나 답답할까 싶은 마음도 들고 아들의서운해 하는 기색이 마음이 쓰여서  아들한테 한가지 제안을 했다. 그럼 이제 새학기 부터는 다이어트도 계속해서 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각서를 쓰지고 했다. 그랬더니 그렇게 하자고 한다.  각서를 쓰기로 하고 아들이 사고자 하는 게임을 결재해 주었다. 엄마가 게임 사는것을 결재 해 주었으니 이제는 네가 각서에 싸인할 차례라고 했더니 이미 마음속으로 결심하고 있는것을 굳이 싸인을 해야 겠냐고 한다. 더 이상 할 말이 없었다. 이미 마음속으로 결심을 했다고 하니 종이장에 싸인보다는 아들 마음속 결심을 믿어보기...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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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디샘
당근 알바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연아사랑희정
연아사랑희정

우리를 무섭게 하는 당근마켓 알바

저는 어제 당근마켓 어플에 들어가서 우리동네 알바를 한번 찾아서 아이 등/하원 지도 도우미로 지원을 했습니다.(결국 거절당했지만요.) 그런데 오늘 쥬디샘글을 보아하니 당근마켓 중고거래는 물론 알바까지도 위험하게 한다는 것을 알아내었네요.  당근마켓의 알바중 일부 알바는:X천지라는 위험한 종교에 빠트리게 하는 알바 x천지라는 위험한 종교인들은 처음에는 당근마켓 알바 구인글로 다른 사람들을 유인하여 접근을 하지요. 이런 구인글을 본 지원자들의 입장에서는 정말 진짜 나를 고용하기 위한 알바인줄 알고 속아 넘어갈 수 있지요. 결국에는 이런 지원자들은 종교에 대한 위험에 빠트려지게 된답니다. 종교에 대한 위험에 한번 빠트려지게 되면 그 곳에서 육지로 빠져나가기 매우 힘들 수 있지요.  당근마켓의 알바중 일부 알바는:돈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알바일수도.  당근마켓중에 일부는 상대의 돈을 일부러 가져가는 목적에서 알바 구인글처럼 작성을 해 놓고, 지원자들의 통장에 계속 돈이 빠져나가는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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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진영

해맑아서 좋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 저녁만 있는  날씨다. 어두운 하늘에서 비가 부슬부슬 계속 내린다. 이런 날은 뜨뜻한 온돌 아랫목에서 뒹굴어야 하는데 방바닥 아닌 침대 전기요 위에서 뒹군다. 어스름을 가르고 전화벨이 울린다. 큰딸이다. "엄마 뭐해요?" 목소리가 날아갈듯 밝다. "가만히 있지 뭐"  웬일로 전화를 다했냐.  물어 보기도 전에 불쑥 말한다. "나 금요일에 사고났어" "??" 목소리가 하도 밝고 하이톤이라 순간 잘못 들었나 했다. 무슨 기쁜 소식인가 착각할 뻔 했다. "자동차 사고? 우짜다가..." 우선 목소리로 봐서 심각하진 않구나 마음을 놓았다. "도로로 진입하려는데 하필 차들이 계속 와서 거기만 신경 쓰며 나가다 앞 차를 살짝 부딪혔지. 하필 BMW를. 히히히..." 참 해맑아서 좋다. 벌써 3일이나 지나서인가 걱정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아 내 걱정이 끼어들 틈이 없다. "연세 있는 아저씨더라구요. 내가 납작 엎드렸지. 죄송하다고. 아직 초보라서 그렇다고. 혹시...
산업/기술/IT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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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공짜로 운동은 OK ! 내 돈주고 운동은 NO !! 라는 내 친구
삭제된 글입니다.
청자몽
청자몽

얼룩소, 처음 오신 분들께(4) : 분석하기/ 출금신청(포인트)/ 자주 하는 질문/ 공지사항/ 얼룩소 소개 페이지

'내 홈'에 [분석하기]와 [출금신청]을 살펴보겠습니다. 이외에 상단에 [三]를 클릭했을 때 볼 수 있는 '자주 하는 질문'과 '공지사항' 페이지도 살펴보겠습니다. ☆☆☆ 다들 아시는 내용 다들 아시는 내용을! 마치 저만 아는 것처럼(?) 아니면 처음 들어온 사람인 것처럼 들여다보며 쓰려니 무척 민망합니다. 게다가 저는 관계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라, 이것이 과연 맞는지 아닌지를 잘 모르겠습니다만.. 민망함을 무릎쓰고 쓰던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볼까요? 괜히 꽃사진도 하나 올려봅니다. 오늘 절기상 '우수'라더니, 딱 맞춰서 비가 옵니다. 이상 고온이라지만, 그래도 절기는 맞아 떨어지기도 하네요. 1. '내 홈' > 분석하기/ 출금신청(포인트) 1-01. [분석하기] '내 홈' 화면 중간 부분에 [분석 하기]를 클릭합니다. '분석하기'는 통계 페이지입니다. 통계는 일주일 단위로 전 주와 이번주의 글 통계를 볼 수 있습니다. 월요일 ~...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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