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읽고 쓰기를 계속하고 싶은 사람
일을 하고 두 아이를 키웁니다. 책과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부글거리는 생각들을 오래오래 들여다보며 쓰고 싶습니다.
"명품백 가짜" "파 뿌리 875원" 이수정님 왜 이러세요
채식에 대해 글 쓰면 이런 댓글 꼭 있습니다
채식을 하고 노팬티가 되었다
곪은 닭발과 돼지 열병... 채식이 미안할 이유가 없네요
채식 7개월, 마치 홀린 듯 혼자 치킨집을 찾아갔다
"나 채식해" 그후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읽을수록 불편한 책, 입맛을 싹 잃고 얻은 것
돌아가고 싶다, 선물하기 없던 때로
이슬아 "책 추천이요? 열흘 내내 떠들 수도 있어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수락 연설문 ㅣ 동료시민은 누구인가 ?
이준석 대표가 노력하는 사람을 배신하는 이유
백종원의 엄청난 배신감, 이라고요 ?!
[에디터 후기] 논픽션 쓰는 소설가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