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돌아 왔습니다.
여러분의 염려 덕분에 이사 잘 하고
살아 돌아 왔습니다.
에어컨도 설치 되지 않아서 덥고 어마무시 한 짐을 다 정리 하고 나니 지금에서 야 얼룩소에 들어 왔습니다.
오늘 제 글에 댓글 달아 주신 님 들께
하나 하나 답글 을 달아 드려야 하는데
오늘은 힘들것 같아서 양해 부탁 드립니다.
몸은 녹은 아이스크림 처럼 흘러 내리고
머리는 너무 아파서 게*린 을 먹었습니다.
얼른 쉬고 내일은 예전에 저로 돌아 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