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도록 쉽게 쓴 글에 어렵게 답을 하는 나
답글: 나 너 좋아하냐? 너도 나 좋아해 주라
답글: 나 너 좋아하냐? 너도 나 좋아해 주라
좋은글 감사합니다.
친구는 집안보고 사귀는게 아니라 한사람으로 존중하고 인성을 보고 사귀는거 같아요. 끼리끼란 말은 그친구를 보면 나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주 만나는 친구 5명의 평균이 자신이라는 말처럼 친구가 주는 영향이 많기 때문입니다.
답글: 나 너 좋아하냐? 너도 나 좋아해 주라
과연 "끼리끼리문화"가 깨어질까?
답글: 나 너 좋아하냐? 너도 나 좋아해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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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의 가정환경이 영향을 주게되고 그영향으로 대인관계와도 영향이 생기더군요.
순리의 맞는 삶을 살고 있는데 말입니다.
답글: 나 너 좋아하냐? 너도 나 좋아해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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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끼리끼리문화"가 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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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역시 글쓰기에 있어서 제목의 힘은 무시 못하는가봅니다. 웃기게도 같은날 저도 같은 내용에 대해 포스팅 했었거든요 (물론 내용은 엄청 저퀄이긴합니다만). 앞으로 제목달때도 생각 한번 지긋이 해봐야겠어요 :)
답글: 나 너 좋아하냐? 너도 나 좋아해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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