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람 구별법.
하지만 우리는 또 하루를 살아가야 합니다.
저는 오늘 많이 힘든날이 될 것입니다.
사무실을 이사 해야 하거든요.
어마 무시한 짐을 다 정리를 해야 집에
올수 있습니다.
''눈은 게으르고 손은 부지런 하다'' 라는 말이 있으니 시간이 가면 정리는 끝나겠죠 ㅎㅎ
오늘은 저녁 늦게야 얼룩소를 잠깐 들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내 사람 구별법.
시간이 날때만 나를 만나는지,
시간을 내서라도 나늘 만나는지.
관계에 책임감을 갖는지,
자기 편한 대로만 하는지.
안 맞는 점도 인정하는지,
나를 억지로 맞추려고 하는지,
함께하는 미래를 그리는지,
과거에 좋았던 시절에만 빠져서 사는지.
긍정적인 얘기로 힘을 주는지,
자꾸 부정적인 얘기로 힘을 빼는지.
만나고 난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