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벙이
프로 패싱러의 삶
수도 서울의 외곽에서 글을 씁니다.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기후, 해법을 묻다⑦]기후정의, ‘탄소세' 도입하자
[기후, 해법을 묻다⑦]기후정의, ‘탄소세' 도입하자
[기후정의]⑦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
美경제학자 3600여명 '탄소세, 최고 수단’30조원 대 세수로 '정의로운 전환'전환 속도 너무 빨라··· 생계 직격탄
에너지전환, 취약층 지원, 재교육 등 활용
함께 고민하는 미래🌿기후, 해법을 묻다
☞①독일 정치 리더십, 기후 이슈 최선전에 보러 가기
☞②전기료만 60조··· 45조 투자 못할 이유없다 보러 가기
☞③"기후위기는 실물경제·금융위기" 보러 가기
☞④탄소? ‘전기차 빠른 보급 우선’ 보러 가기
☞⑤‘납치된 도시, 자동차 해방일지’ 보러 가기
☞⑥‘배양육’, 그 엇갈린 시선 보러가기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들 ESG 투자 뚝심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들 ESG 투자 뚝심
블랙록 ‘ESG 악마화하고 있다’ 비판
스테이트 스트리트 ‘기후는 리스크 팩터 중 하나’
하원 장악 공화당 압박 속 투자는 계속될 듯
지난해 12월 중순 ESG 관련 글을 -[미, ‘ESG 남북전쟁’] - 쓰면서 궁금해졌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의 CEO 래리 핑크(Larry Fink)가 2023년에는 과연 어떤 편지를 쓸 것인가. 또, 이제는 ‘심정적 동지’가 된 듯한 또 다른 세계 최대 금융회사 스테이트 스트리트(State Street)의 대표 론 오한리(Ron O’Hanley)는 어떤 입장에 설 것인가.
가장 많이 사용한 앱은 역시 카카오톡
힘들지만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주말엔 토론소' 아이디어 내신 분, 상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본질은 철학의 문제 - 마이클 코디, <크라임 제로>
상자에 인생을 건 남자 이야기: 테슬라의 길이 궁금하다면
산속냥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