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관
답글: 저는 계속 글을 쓰겠습니다
답글: 저는 계속 글을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멜팅가든님. 멜팅가든님이 쓰신 글들 기억합니다. 잘 모아뒀다가 22년에 올려주세요. 또 열심히 읽겠습니다. :D
답글: 얼룩소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답글: 얼룩소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안녕하세요. 부추형님! 뒤늦게 오신 것 치고는 정말 잘 안착하셨습니다. :)
아이디가 압권. 다들 끝에 '님'자를 붙이는데 절로 형님이 되시니 ㅎㅎ
푹 쉬시고 우리 내년에 또 뵈어요.
답글: 한국인이 선호하는 장례방식
답글: 절 구독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빨리 독립하고 싶어지는 요즘
얼룩소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저는 계속 글을 쓰겠습니다
답글: 절 구독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답글: 절 구독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복을 탐구하는,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자기 소개에 걸맞는 글쓰기에 놀랍니다.
타인에게 정중하고 사려깊은 답글과 더 좋은 공동체를 위해 고민하고 제안하시는 모습에 배움이 있습니다.
무운은 아니고,, 건필을 빕니다! ^^
답글: 절 구독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답글: 절 구독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답글: 절 구독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남자이지만 '오빠' 라고 부르고싶습니다
돈으로 건강을 살 수 있나요?
멋준오빠님은 사실 숨겨진 'alookso 에디터'